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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요금 최대 2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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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요금 최대 25% 인상

 

 

홍콩 우체국(香港郵政, The Hong Kong Post)은 오는 10월부터 우편요금을 최대 25% 인상한다고 밝혔다. 마지막 인상은 지난 2002년 4월에 있었으며 2011년부터 영업손실이 발생하여 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


홍콩 중소기업연합회(香港中小型企業聯合會, The Hong Kong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Association) 창립자이자 명예회장인 윌슨 셰이에 따르면 이번 인상은 전반적인 비용상승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에게 가장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현 회장 스티븐 쿽 또한 이번 인상이 다른 부문의 인상으로 이러지지 않을까 우려했다.

 

그러나 홍콩 우체국은 우편 서비스질은 최고 수준이며 인상에도 불구하고 우편료는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홍콩 내 우편 우표가격은 3센트 상승한 1.7달러가 될 것이며, 소형 소포는 현재 47달러에서 16% 상승한 55 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제우편 요금은 지역에 따라 5에서 7센트 상승한다. 또한 12월부터는 다른 요금들도 인상될 예정이다. 개인 우편함 사용료는 320달러에서 400달러로 인상되며, 등기우편 및 택배요금 또한 인상될 예정이다.


홍콩 우체국은 정부 부처지만 운영은 독자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전반적인 우편량 증가로 지난 5년간 매출이 22% 증가하였지만 인건비, 항공료를 포함한 기타 운영 비용의 상승을 상쇄하기는 부족하다고 홍콩 우체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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