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교육부는 장애자를 학생으로 받을 수 있는 일반학교 19개를 추가로 추천했다. 이로써 기존의 21개 학교를 비롯하여 전체 40개의 일반학교가 신체적 혹은 정신적 장애자를 학생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각각의 학교들은 5명에서 8명까지 장애자를 학생으로 받을 수 있는 반면, 홍콩정부로부터 한 장애 학생당 $1,000씩의 보조금을 받게된다. 이 보조금은 교과서나 시청각 교재를 구입하는데 사용되어진다고 하며, 장애자를 받는 학교들은 장애시설 보조를 위해 홍콩정부로부터 $55,000의 지원금을 따로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교육부가 장애자를 일반학교에 보내도록 하는 제도는 2년전부터 실시되어 오고 있으며 이를 위해 홍콩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