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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경제] 홍콩, 실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융 플러스" 추진

기사입력 2026.10.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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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정부가 제1차 5개년 계획에 따라 금융과 실물 경제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금융+무역' 및 '금융+친환경 발전'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후이 재경사무국 장관은 2026년 APEC 재무장관 회의 세미나 개회사를 통해, 무역·공급망 금융과 친환경·지속가능 금융이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의 최신 정책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고 강조했다.

     

    홍콩, 세계 자금 끌어모을 비장의 카드 뽑아들었다.jpg


    친환경 부문에서 홍콩은 지속가능 금융 발전과 국제 탄소 시장 조성을 가속화하고 있다. 후이 장관은 홍콩거래소(HKEX)의 탄소 거래 플랫폼 '코어 클라이밋(Core Climate)'이 홍콩품질보증국(HKQAA)과 협력하여 국경 간 탄소 거래 참여를 모색 중이며, 이를 통해 국가 차원의 국제적 탄소 시장 구축을 지원하고 글로벌 환경 지속가능성을 위한 동력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무역' 분야에서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홍콩금융관리국의 '프로젝트 CargoX'를 대표적 사례로 제시했다.


    또한 홍콩은 5개년 계획을 통해 역외 위안화 비즈니스 허브, 국제 자산 및 자산관리 센터, 국제 리스크 관리 센터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후이 장관은 금을 시작점으로 하는 원자재 거래 생태계 조성 구상과 함께 이러한 강점들이 홍콩을 역내외 자본과 기업, 기회를 연결하는 최고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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