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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정책] 홍콩 정부, 중국서 유학한 홍콩 인재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기사입력 2026.09.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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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정부, 중국서 유학한 홍콩 인재 공무원으로 채용한다.jpg

     

     

    홍콩특별행정구(HKSAR) 정부가 중국 본토에서 유학 중이거나 근무하는 홍콩 출신 인재들의 공직 유입을 목표로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진행한 4일간의 채용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공무원사무국(Civil Service Bureau)이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본토에서 고등교육을 받는 홍콩인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공공 서비스 인재 풀을 다각화하려는 홍콩 정부의 노력을 보여준다.


    설명회 기간 동안 홍콩 고위 관료들은 정부의 인기 직업군인 행정관(Administrative Officer, AO)과 경영관(Executive Officer, EO) 채용에 초점을 맞춘 성명회를 진행했다.


    일반직과장 레이먼드 찬(Raymond Chan Chi-shing)과 공무원사무국 수석차관보 조이 탱(Joey Tang)이 상하이교통대학교, 푸단대학교, 중국정법대학교, 베이징대학교 등 명문 4개 대학의 프레젠테이션을 이끌었다.


    이 관료들은 두 직무의 일상적인 책임, 선발 절차, 장기적인 경력 발전을 설명하며 시민의식이 투철한 참석자들에게 공직 진로를 고려해 볼 것을 독려했다.


    현장감 있는 소통을 위해 공무원사무국은 본토 대학을 졸업하고 정부에 입부한 현직 행정관과 경영관들을 초청해 개인적인 진로 여정과 정부 전환 과정을 공유하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칭화대학교와 중국인민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의 홍콩 학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공무원사무국은 본토에 거주하는 홍콩 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2023년부터 본토에 채용 전담 팀을 파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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