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영화표 반값·MTR 7만 7천 장 무료… 홍콩, 국경절 맞아 대규모 할인 혜택 쏟아낸다
홍콩은 중국 건국 제77주년을 맞아 영화표 반값 할인과 MTR 7만 7천 장 무료 추첨 등 교통, 엔터테인먼트, 다이닝, 쇼핑을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10월 1일에 전개한다.
정부가 월요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MTR 공사는 국경절 당일 추첨을 통해 7만 7천 장의 전자 단편 승차권을 무료로 배포한다. 승객들은 모든 여객 트램 서비스와 스타 페리, 포춘 페리가 운영하는 지정 노선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정된 결제 수단을 사용하는 어린이들은 롱윈버스, 시티버스, 뉴란타오버스, KMB가 운영하는 대부분의 주간 면허 버스 노선을 무료로 탈 수 있다.
대만구항공(Greater Bay Airlines)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모든 비전세기 노선 티켓을 원래 운임의 77퍼센트로 판매한다.
홍콩 전역의 모든 상업 영화관은 10월 1일에 반값 영화표를 제공하며, 레저문화스포츠국(LCSD) 산하의 유료 레저 시설과 박물관 전시 다수도 대중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홍콩습지공원(Hong Kong Wetland Park) 역시 무료 입장을 실시하며, 경찰박물관, 타이퀀(Tai Kwun), PMQ 등은 추가 무료 가이드 투어를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홍콩자키클럽은 사틴 경마장에서 국경절 경마의날(National Day Raceday) 행사를 개최하며, 사틴과 해피밸리 경마장의 일반 관람실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옹핑 360과 오션파크는 입장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피크 트램과 마담 투소 홍콩은 티켓 소지자에게 재고 소진 시까지 기념품을 배포한다.
다이닝 및 소매 프로모션도 진행되며, 2,000개 이상의 식당과 상점이 국경절 행사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식환경위생국 산하의 지정 공공 시장들도 프로모션을 도입하며, 홍콩하베스트의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숍, 모바일 앱을 통해 판매되는 지정 상품은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원래 가격의 77퍼센트로 판매된다.
환경보호국의 '그린 커뮤니티(GREEN@COMMUNITY)' 네트워크에서 1일에 재활용하는 시민들은 두 배의 그린 포인트(GREEN$)를 받게 된다.
이 밖에 경찰기념품갤러리, 홍콩국제공항, 홍콩사이언스파크, 홍콩-선전 혁신테크놀로지파크, 서구룡문화지구, 홍콩무역발전국 디자인갤러리를 비롯해 다수의 쇼핑몰과 백화점이 다이닝, 쇼핑, 주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홍콩 첫 5개년 계획, 외국인 거주자들 참여로 스포츠·창조 산업에도 확장
홍콩의 첫 5개년 계획이 미래 발전을 위한 다채롭고 비전 있는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을 사로잡는 홍콩의 매력이 금융·기술·과학 등 전통적 분야를 넘어 스포츠와 창조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월요일 홍콩 주재 외국 총영사 및 상공회의소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수립된 5개년 계획이 계획경제와는 엄격히 다르다고 재확인했다.
폴 맥콤(Paul McComb) 영국상공회의소 사무총장은 같은 날 진행된 그룹 인터뷰에서 정부가 지난주 수요일 정책연설(Policy Address 2026)과 함께 수년 단위의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다국적 기업들이 사업의 확실성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맥콤 사무총장은 이번 계획이 단기적인 정책 제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라며, 이를 통해 홍콩-선전 혁신기술파크 및 사이버포트 내 기술·생명과학·생명공학·창조 산업 기업들의 투자 열기가 달아올랐다고 전했다. 이어 홍콩의 지리적 입지는 기업들을 중국 본토·중앙아시아·중동·아세안·아프리카로 연결하는 동시에,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 및 북부 메트로폴리스(Northern Metropolis) 개발과 맞닿아 있다고 덧붙였다.
요하네스 해크(Johannes Hack) 유럽상공회의소 회장은 강력한 기반 덕분에 영국을 비롯한 유럽 기업들이 이미 홍콩 내 최대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번 계획이 홍콩의 규제 체계와 영미법 시스템을 한층 더 공고히 할 것이며, 특히 전체 5대 핵심 공약 중 4개가 연관된 지속 가능성 분야를 비롯해 교육과 생명과학 분야에서 강력한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메리 심슨(Mary Simpson) 호주상공회의소 회장은 홍콩이 금융·법률·법조·물류 등 기존의 확고한 기반을 인공지능(AI), 친환경 기술(GreenTech), 핵심 광물, 의료 기술(MedTech) 같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고 있다며, 이 도시를 슈퍼 커넥터이자 전초기지, 그리고 지식재산권 기지로 묘사했다.
그는 홍콩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인 약 10만 명의 호주인 커뮤니티가 거주하고 있으며, 공공-민간 파트너십, 살기 좋은 도시 계획, 교육, 헬스케어 분야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언급했다. 건설사인 레이턴 아시아(Leighton Asia)는 이미 북부 메트로폴리스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심슨 회장은 이번 계획이 다각적 발전을 위한 유망한 청사진을 그려냈지만, 북부 메트로폴리스가 단순한 부동산 개발 사업에 그치지 않고 주거와 일자리가 어우러진 진정한 경제 엔진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역주했다.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대학, 기술 기업, 헬스케어 시설은 주거 지역과 밀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료기기, 패션, 식음료 기업들의 사절단 방문에 이어 상공회의소 차원에서 회원사들에게 2026년 APEC 재무장관회의나 내년 방문을 통해 기회를 모색하도록 독려해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호주 및 타 지역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전문 자격의 상호 인정을 촉구했다.
맥콤 사무총장은 북부 메트로폴리스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따르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공공-민간 파트너십 방식을 지지했다. 인프라를 넘어 홍콩은 여전히 살고, 일하고, 즐기는 곳이라고 강조한 그는 영국의 록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 콘서트, 럭비 세븐스,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홍콩풋볼페스티벌 2026 등 대형 행사가 홍콩의 국제적 성격을 잘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세프팀 웨브(Septime Webre) 예술감독이 이끄는 홍콩 발레단을 언급하며, 홍콩의 문화적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심슨 회장은 "스포츠는 우리의 국가 정체성의 일부"라며 화답했다. 그는 이번 계획의 일부에 스포츠와 문화가 언급된 고무적이라며, 홍콩이 호주 퍼스에서 열리는 2027 럭비 월드컵 개막전에서 호주를 상대로 본선 데뷔전을 치르기로 확정됐다고 덧붙였다.
유럽 측 파트너인 해크 회장은 독일-스위스 국제학교(German Swiss International School)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orussia Dortmund)의 파트너십을 통한 BVB 인터내셔널 아카데미 홍콩 런칭을 사례로 들었다.
해크 회장은 5개년 계획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설명해야 할 부분이 많으며, 이는 상공회의소로서 회원사들을 위해 마땅히 수행해야 할 역할이라고 밝혔다.

✅ 홍콩증권거래소(HKEX), 상장 제도 개선 방안 발표
홍콩거래소(HKEX)가 상장 제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시 대상 거래, 연관 거래, 스핀오프(분할 상장) 거래를 규정하는 상장 후 요건을 개선하는 제안서 초안을 발표했다.
거래소 운영 업체는 스핀오프에 대한 거래소의 사전 승인 요건을 폐지하고, 스핀오프의 유예 기간을 상장 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는 등의 제안에 대해 시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또한 금융 지원, 증권 또는 기타 투자 활동을 수반하지 않는 주요 거래를 분류하기 위한 중요성 기준선을 25%에서 50%로 상향 조정하고, 매우 중요한 처분 및 매우 중요한 인수라는 거래 분류를 삭제할 계획이다.
홍콩거래소는 일상적인 영업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자산 인수나 리스 거래가 주요 거래에 해당하더라도, 회람 및 주주 승인 요건에서 면제할 방침이다. 이 계획에 따르면, 연관된 사람이 보유한 연관 자회사에 대한 기준선은 의결권의 10%에서 30%로 상향 조정된다.
홍콩거래소(HKEX) 상장 총괄 책임자 캐서린 응은 이번 개혁이 발행사에게 기업 거래에서 더 큰 유연성과 확실성을 부여하고, 시기와 비용 측면에서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적시적이고 의미 있는 공시와 강력한 이사회 책임을 통해 투자자 보호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 씨티은행, 홍콩 제1차 5개년 계획 기간 GDP 성장률 3% 넘어설 가능성 전망
씨티 리서치(Citi Research)에 따르면, 홍콩이 5개년 계획과 새로운 시정 연설 속에서 '슈퍼 커넥터'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경우 중기 경제 성장률이 정부와 씨티가 공유한 연간 3% 전망치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했다.
씨티는 이번 정책이 혁신, 첨단 산업, 본토와의 긴밀한 통합을 통해 홍콩의 전통적인 경제 모델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도시의 발전을 중국의 국가 전략과 일치시키는 중기적 틀을 마련했다고 진단했다.

이번 연구는 금융, 해운 및 항공, 무역, 혁신 및 기술 등 '4대 센터' 성장 축을 비롯해 '금융+' 자금 지원 프레임워크, 실행 플랫폼으로서의 북부 대도시, 노동력 기반으로서의 인재 허브에 힘입어 정책 불확실성을 줄이고 자본 배분을 위한 더 명확한 청사진을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씨티는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15th Five-Year Plan) 역시 무역 규모 확대, 본토 기업의 해외 진출, 위안화 결제 수요 및 자금 조달 확충에서 위안화 국제화를 우선시하고 있는 만큼, 역외 위안화 사업의 급격한 확장이 단기적인 수익 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3개월 역외 위안화 HIBOR가 미국 SOFR 3.6퍼센트와 비교해 약 1.6퍼센트 수준으로 역외 위안화 자금 조달이 매력적이며, 지난 3월 역외 위안화 대출이 사상 최고치인 1조 위안(약 193조 2,000억 원), 양도성예금증서 발행이 총 1,510억 위안(약 29조 1,732억 원)에 달했고, 작년 채권 발행은 1조 6,000억 위안(약 309조 1,200억 원), 7월 예금은 1조 4,000억 위안(약 270조 4,800억 원)을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국경 간 위안화 무역 결제액도 7월에 1조 4,000억 위안(약 270조 4,800억 원)으로 증가해 유동성과 시장 깊이가 확대됐다.
북부 대도시는 홍콩의 '남북 이중 엔진(South-North Dual Engine)' 모델에서 북쪽 엔진 역할을 하며 전통적인 금융 및 상업 중심지를 혁신, 기술, 첨단 산업으로 보완하는 홍콩의 최대 중기 자산 배분 테마로 남았다.
한편 실행이 핵심이다. 씨티는 계획의 성공이 북부 대도시 추진, 민간 자본 및 인재 유치, 연구 상용화, 역외 위안화 사용 확대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위안화 약세, 실행 지연, 본토 성장 둔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계획 성공에 부담을 더할 수 있다.
씨티는 2026년 7월 기준으로 북부도심 관련 공공 사업에 승인된 자금이 1,800억 홍콩달러(약 30조 7,800억 원)를 넘어섰으며, 정부가 핵심 교통, 주택, 공공 인프라 재정을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비용 초과, 인프라 지연, 민관 파트너십 참여, 자금 조달 가용성이 핵심 리스크로 남아 있지만, 중기 재정 지출 계획은 씨티의 재정 전망을 크게 바꾸지 않으며 2026년 GDP 대비 0.6퍼센트, 2027년 0.2퍼센트, 2028~2030년 0.3~0.4퍼센트의 재정 흑자를 전망했다.
✅ 존 리 행정장관. "홍콩, 새로운 교류 기지 및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청년 기회 확대"
존 리 행정장관은 월요일 청년 창업 행사에서 영상 연설을 통해 홍콩이 올해 국제 청년 인재 교류 기지를 설립할 준비를 함에 따라 홍콩 청년들이 곧 유엔(UN)의 확대된 인턴십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존 리 행정장관은 청년들을 홍콩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규정했다.
시정 연설에 명시된 정책을 재확인하며, 그는 홍콩이 국제 교류를 촉진하고 다양한 유엔 산하 기구에서 인턴십을 제공하며, 젊은이들의 재능을 세계 무대에 뽐내고 중국과 홍콩의 이야기를 전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청년 발전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정부는 본토 주요 금융 기관에 지역 젊은이들을 배치하는 전용 본토 금융 인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리 행정장관은 밝혔다.
그는 더 많은 젊은이를 혁신과 기술 분야로 끌어들이기 위해 본토에서의 항공우주 훈련과 중국과학원에서의 더 많은 연구 인턴십이 제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의 청년 발전 청사진을 바탕으로, 리 행정장관은 애국심, 글로벌 시각, 야망, 긍정적 사고를 갖춘 새로운 세대를 육성하겠다는 행정부의 의지를 강조했다.
국가의 제15차 5개년 계획에 맞춰, 그는 새로 발표된 도시의 5개년 계획이 청년들을 위한 기회를 확대하는 전략적 경로를 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 보기: https://2026beyondwords.my.canva.site/
✅ 홍콩 메트로폴리탄 대학, 연구비 대박 잭팟… 무려 43% 독식한 비결은?
홍콩 메트로폴리탄 대학(Hong Kong Metropolitan University, HKMU)이 최근 발표된 자금 지원 사업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홍콩 자비 양성 고등 교육 기관 중 4년 연속 1위 자리를 굳혔다.
연구 보조금 위원회(Research Grants Council)가 최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홍콩 메트로폴리탄 대학은 58개 연구 프로젝트가 승인돼 총 3,860만 홍콩달러(약 65억 9,960만 원)의 연구비를 받게 됐다.

이 인상적인 금액은 해당 부문 전체 지원금의 약 43퍼센트에 달한다. 승인된 프로젝트 수와 총 지원금 모두 4년 연속 홍콩 자비 고등 교육 기관 중 1위를 기록했다.
대학은 기관 발전 기금 협력 연구 지원 부문에서 유일하게 지원금을 받은 기관으로 선정되는 이정표도 세웠다. 이 성과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성공한 프로젝트 수와 재정적 지원 모두에서 대학 역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결과는 교직원들에게도 큰 도약을 의미했다. 대학은 교원 발전 기금의 5개 학술 심사 패널 모두에서 가장 많은 승인 프로젝트를 배출한 선도 기관으로 처음 올라섰다.
이번 전관왕 달성은 다양한 학문 분야에 걸친 대학 교직원들의 폭넓은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개인의 성과 외에도 대학은 협력 연구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기관 간 발전 기금에 따라 대학이 주도한 4개 프로젝트는 총 185만 홍콩달러(약 3억 1,635만 원) 이상의 지원금을 받아 전년 대비 28퍼센트 증가했다.
사회적 파급력을 위한 미래 지향적 연구 추진
대학 지도부는 이번 뛰어난 성과에 큰 자부심을 드러내며, 교직원들의 탄탄한 기반과 연구 역량, 혁신적 추진력을 입증하는 강력한 증거라고 평가했다.
폴 람 총장(Professor Paul Lam Kwan-sing)은 이번 뛰어난 결과가 연구진의 헌신을 반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대학이 연구 인프라 고도화에 상당한 자원을 계속 투과해 학자들이 사회에 실질적 가치를 전달하는 미래 지향적이고 실용적인 응용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하도록 더욱 독려할 것이라고 확언했다.
바자회 선주문 https://forms.gle/3d9r39PwEx2fVLoAA
✅ 여성 물어뜯어 숨지게 한 개 3마리 중 2마리 마이크로칩 발견
농수산자연보호부(AFCD)는 월요일 위엔롱(Yuen Long, 元朗)에서 포획된 개 3마리 중 2마리에 마이크로칩이 내장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 3마리의 개는 토요일 밤 포와이 사우스 로드(Pok Wai South Road)에서 발생한 27세 여성 사망 사고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당국은 충분한 증거를 확보학ㅗ 견주들이 책임을 다하지 못한 사실이 밝혀질 경우 기소될 수 있으므로 소유자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농수산자연보호부는 오후에 포와이 사우스 로드에서 경찰과 또 다른 합동 작전을 벌여 아직 포획하지 못한 개 1마리를 확인했다.
인근 마을 순찰 외에도 수색팀은 창고와 물류 회사에서 기르는 개들의 마이크로칩도 확인했다.

라운드테이블(Roundtable) 소속 정치인 마크 총(Mark Chong) 의원은 정부에 개 먹이 주기 제한을 검토해 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우리는 선의를 가진 주민, 자원봉사자, 지역 근로자들이 개와 마을 개들을 위해 음식을 남겨두는 것을 자주 본다. 하지만 관리되지 않는 먹이 주기는 심각한 안전 위험을 초래한다. 정기적인 먹이 주기는 개들이 무리를 짓게 만들며, 많은 개가 함께 몰려다녀 영역을 공격적으로 방어하고 빠르게 번식한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연민에는 책임감 있는 관리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선의의 먹이 주기가 반려동물의 규모와 인근 지역의 위험을 키우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위엔롱 구의원 앨런 웡(Allan Wong)은 이번 개물림 사고가 고립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소유자가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동물이 유기될 경우 정부가 강력한 집행 조치를 취해 견주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기의 원인과 공공 안전에 대한 위험을 모두가 감당해야 하는 만큼, 온 사회가 그러한 무책임한 행동을 비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온 세상 경악케 한 '홍콩 모델 시신 훼손 살인마'… 드디어 법정에 섰다
고(故) 애비 초이(Abby Choi Tin-fung) 살인 사건의 재판이 월요일 고등법원에서 시작되며 방청객과 구경꾼 약 100명이 몰려 큰 대중적 관심을 끌었다.
2023년 애비 초이가 타이포(Tai Po, 大埔)의 한 마을 주택에서 신체가 훼손된 시신으로 발견된 살인 사건은 큰 충격을 주었다.
법정에 출석한 이들은 전남편 알렉스 콩(Alex Kwong Kong-chi), 전 시아버지 콩 카우(Kwong Kau), 전 시숙 앤서니 콩(Anthony Kwong Kong-kit)이다.

이들 세 남자는 2023년 2월 21일 타이포 룽메이 촌(Lung Mei Village, 龍尾村)의 1층 주택에서 애비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공동으로 살인죄 한 건으로 기소되었다.
이들은 또한 2023년 2월 21일부터 23일 사이에 시신의 합법적인 매장을 방해한 혐의도 한 건 받고 있다.
이 사건은 브라이언 키스(Brian Keith) 고등법원 부판사의 심리로 영어로 진행되고 있다.
검은 옷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세 피고인은 통역 헤드셋을 통해 변호인들의 진술을 들으며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사법부는 이 사건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인해 일반 대중을 위한 추가 방청 구역을 마련했다.
본격적인 재판이 시작되기 전에 법원이 먼저 법적 쟁점을 다루면서 월요일에는 배심원단이 선정되지 않았다.
법원은 또한 배심원 선정에 앞서 보도 제한 조치를 내렸다.
재판 진행에 편견을 주는 것을 피하기 위해 재판이 끝날 때까지 배심원 선임 전 심리 내용은 어떤 부분도 보도할 수 없다.
별도의 익명성 명령에 따라 이름, 신분증 번호, 사진, 주소를 포함하여 최 씨의 네 자녀를 식별할 수 있는 모든 정보의 공개가 금지된다.
두 명령을 위반할 경우 법정 모독죄에 해당할 수 있다.
이 사건은 약 45일 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홍콩뉴스 2026년 9월 21일 (월) 홍콩수요저널
- 2[동영상] 홍콩한인상공회 센트럴마켓 K-페스티벌 개최 (MID-AUTUMN K-FESTIVAL WEEK)
- 3홍콩뉴스 2026년 9월 19일 (토) 홍콩수요저널
- 4[홍콩교육] 농구 레전드 앨런 아이버슨, 홍콩 초등학교 방문해 지역 학생들과 만나
- 5[홍콩뉴스] 중국 본토 방문객, 홍콩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이용 예절 논쟁
- 6[홍콩교육] 교육부, "학교 통합, 학생 수 감소 속 교육 질 향상 발판 될 것"
- 7[홍콩뉴스] 추석 앞두고 전자상거래 사기 급증… 월병 상품권 판매하려던 여성 25만 홍콩달러 피싱 당해
- 8[홍콩교통] 신황강항, 오는 10월 12일 개장 전망
- 9[홍콩뉴스] 홍콩, 전문 노인 돌봄 외국인 간병인 시범 사업 추진… 가정부보다 임금 10~20% 높아
- 10[홍콩뉴스] 애플 iPhone 18 출시… 코즈웨이베이에 리셀러 몰려
- 11[동영상] 야채부터 한돈까지 ‘ALL 한국산’… 홍콩을 사로잡은 프리미엄 K-푸드의 진수
- 12홍콩뉴스 2026년 9월 22일 (화) 홍콩수요저널
- 13[동영상] 세계 무대 누비는 ‘K-발레’ 비결 홍콩서 연다… 정발레스튜디오 개원
- 14[홍콩정책] 홍콩, 국경 통관 시간 연장 검토…신황강항 시스템 점검 완료: 크리스 탕
- 15[홍콩사회] 대형견 습격에 27세 여성 사망… 유원롱서 밤새 3마리 포획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