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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국교회협의회가 주관하는 2024 부활절 연합예배가 지난 3월 31일 일요일 새벽에 개최됐다.
31일 오전 6시 사이완호에 위치한 홍콩한국국제학교 대강당에서 여러 한인 교회에 소속된 210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temp_1712047188460.-1954633109.mp4_snapshot_00.08_[2024.04.03_10.51.30].jpg](https://www.hksooyo.com/data/editor/2404/20240403105323_9cca1a36c832f270bc54d56d5b983123_h0cf.jpg)

최충만 목사(홍콩한인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대표기도 류병훈 장로(홍콩엘림교회), 성경봉독 정승대 목사(홍콩중앙교회), 연합성가대 찬양이 이어졌다.


이날 60여명으로 구성된 연합 성가대(지휘 김혜진 반주 이아름 이상 홍콩동신교회)는 이른 새벽 참석한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로운 목소리로 합창하며 큰 감동을 주었다.

조윤태 목사(홍콩엘림교회)는 '부활신앙을 가집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이어 이성훈 목사(홍콩동신교회), 권혁세 목사(홍콩순복음교회)가 이끈 합심기도 시간에는 *한국과 홍콩의 복음화와 영적 회복을 위하여 * 조국의 남북통일과 위정자들을 위하여 (정치/경제/안보/외교/사회/문화/교육) * 홍콩 내 한국 교회들의 영적 성장과 부흥을 위하여 * 한인사회(총영사관/한인회/상공회/국제학교)의 건강한 사명 감당을 위하여 기도했다.


예물봉헌 시간의 찬양은 기드온중창단(한국선교교회), 봉헌기도 조성용 목사(홍콩애진교회), 광고 이성호 목사(홍콩한인교회) 순으로 이어졌으며, 마지막 윤형중 목사(홍콩한국선교교회)의 축도로 부활절 예배를 마쳤다.
이날 드려진 모든 헌금은 홍콩한국국제학교 후원기금으로 전달된다. 교회협의회 측은 예배를 위해 장소를 제공해준 홍콩한국국제학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함께 참석한 탁연균 홍콩한인회장은 참석자들을 위해 떡을 제공해 따뜻한 마음을 더하였다.
교회협의회는 원거리에서 새벽에 참석하는 성도들을 위해 침사추이와 사틴에 왕복 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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