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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고급 숙련 인력 찾기 어려워… 세계 3위

기사입력 2015.08.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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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4만 1천개 회사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홍콩은 세계에서 숙련된 직원을 구하기가 세번째로 힘든 곳으로 조사됐다.맨파워 그룹이 최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홍콩 고용주의 65%가 일이 손에 익은 직원을 구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제대로 된 인재가 부족해서인데 이렇게 답한 고용주는 2014년에 비해 9% 많아졌다.


    홍콩에서는 2007년 이후 줄곧해서 가장 직원을 구하기 어려운 분야가 영업책입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다음은 엔지니어, 세번째로 직원 구하기가 어려운 분야는 정보 테크놀로지(IT)로 조사됐다. 중국에서는 필요한 사람을 찾기 어렵다는 답을 한 고용주가 24%로 42개 국가(도시 포함) 평균 38%보다 낮았다.


    세계에서 필요한 직원을 구하기 제일 힘든 나라는 일본으로 고용주의 83%가 그렇다고 답했고 두번째는 68% 가 그렇다고 답한 페루였다. 맨파워그룹의 중국지역 부회장 랜시추이는 “2007년부터 영업담당 책임자 채용이 가장 우선순위였지만 인재가 매우 드물다”였다고 밝혔다.


    강력한 영업력이 매출신장에 지름길이지만, (중국과 같은) 현지 진입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요구되기 때문에 부담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맨파워 측은 이번 설문조사에 대해 42개 국가와 지역에서 41,740개 고용주를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에서 찾기 어려운 숙련된 직원은 기술자, 영업책임자, 영업메니저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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