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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스타 장바이즈(장백지)가 열애설에 이어 이민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시나 등 중화권 매체는 지난 3일 한 누리꾼에 의해 포착된 장바이즈와 두 아들의 공항 사진을 공개하며 장바이즈가 아이들과 캐나다 밴쿠버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장바이즈의 캐나다 출국이 단순한 휴가가 아닌 이민을 위한 준비라는 추측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화권 현지 언론은 장바이즈가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캐나다 밴쿠버로의 이민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캐나다행 역시 아이들의 방학을 맞이해 미리 현지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출국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장바이즈의 언니가 현재 밴쿠버에 머무르고 있다는 점 또한 장바이즈의 이민설에 힘을 실었다.
이 같은 캐나다 이민설이 제기되면서 장바이즈가 지난달 중국의 한 방송 인터뷰에서 홍콩을 떠날 생각이 있다고 밝힌 과거 발언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장바이즈는 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이 카메라에 노출돼 주목을 받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홍콩을 떠나 안정된 곳에서 아이들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생각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장바이즈의 소속사 측은 이민설에 대해 “사생활에는 답하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바이즈는 결혼 5년만인 지난 2011년 셰팅펑(사정봉)과 합의 이혼 후 홀로 두 아들 루카스와 퀸터스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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