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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국국제학교 국제부가 2026년도 졸업생의 대학 진학 현황과 우수 성적 거둔 학생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총 61명의 졸업생 중 50명이 진학을 확정 지었으며, 특히 홍콩 내 대학과 영국의 명문 대학으로의 진학률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및 영국 대학으로 진학 집중, STEM 및 공학 분야 인기 높아
KIS 국제부의 2026년 졸업생 진학 결과에 따르면, 총 61명의 학생 중 50명이 진학을 확정했으며, 13명은 기타 진로 경로를 택했다.
국가별 진학 현황을 살펴보면, 홍콩 지역 대학으로 진학한 학생이 2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영국이 9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호주와 캐나다 각 5명, 대한민국과 싱가포르 각 2명 순이었다. 이외에도 중국, 스위스, 태국, 이탈리아(Italy), 미국으로 각각 1명의 학생들이 발걸음을 옮겼다.
전공 분야별로는 공학 및 기술(Engineering & Technology) 분야가 26.5%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다음으로는 비즈니스 및 상경(Business & Commerce) 분야가 22.4%, 의생명 및 보건(Biomedical & Healthcare)과 사회과학 및 법학(Social Sciences & Law)이 각각 14.3%, 미디어, 예술 및 크리에이티브(Media, Arts & Creative) 분야가 12.2%를 차지했다. 학교 측은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인공지능(AI), 공학 분야가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6년 QS 세계 대학 순위 기준 상위 50위권 대학 진학 현황을 보면, 런던대학교(UCL)에 2명, 홍콩중문대학교(CUHK)에 2명, 홍콩과기대학교(HKUST)에 4명이 진학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KIS 국제부는 뛰어난 학업 성적을 거둔 2026년 졸업생 상위 성취자(Top Scoring Students)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2026년 졸업생들의 다채로운 글로벌 명문 대학 진학 결과는 KIS 국제부가 지닌 우수한 교육 역량과 학생들의 치열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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