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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스포츠] 홍콩·인도네시아 동시 개최! 14개국 격돌하는 파파 아세안컵 열린다

기사입력 2026.09.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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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인도네시아 동시 개최 14개국 격돌하는 파파 아세안컵 열린다.jpg


    동남아시아축구연맹(ASEAN) 11개 회원국과 홍콩,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초청국 3곳을 포함한 총 14개국이 참가하는 초대 ‘피파 아세안컵(FIFA ASEAN Cup)’이 오는 9월 24일부터 인도네시아와 홍콩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9월 24일부터 2개 디비전으로 나누어 경기가 치러진다.


    상위 디비전인 디비전 1에는 개최국인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8개 팀이 참가한다.


    디비전 1 팀들은 4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1위 팀이 오는 10월 5일 열리는 역사적인 첫 피파 아세안컵 결승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맞붙는다.


    하위 디비전인 디비전 2는 홍콩이 개최하며 브루나이,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동티모르가 참가한다. 3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진행한 뒤, 각 조 1위 팀이 10월 3일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피파 아세안컵은 각국 대표팀에 뜻깊은 경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창설됐다”며 “이번 대회가 동남아시아 전역의 축구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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