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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5일간 이어진 노동절 골든위크 기간 총 562만 명 이상의 출입경 기록이 집계된 가운데, 중국 본토 방문객 수가 정부의 당초 예상을 웃도는 101만 명을 넘어섰다.
홍콩 이민국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5일까지 모든 검문소를 통과한 전체 여객 통행량은 562만 명에 달했다. 전체 수치는 입경처의 당초 예상치인 600만 명에는 약간 못 미쳤으나, 유입된 본토 관광객 규모는 예상보다 강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문화체육관광국은 이번 휴가 기간 약 98만 명의 본토 관광객이 홍콩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으나, 실제 도착 인원은 101만 명을 상회했다. 연휴 둘째 날인 5월 2일은 중국 방문객이 가장 몰린 정점이었으며, 당일 26만 3,000명 이상의 입경과 25만 명의 출경이 기록되었다.
한편, 홍콩 주민들의 해외 여행 또한 활발하여 150만 명 이상의 출경이 이루어졌다. 출경 정점은 연휴가 시작된 5월 1일로 43만 명 이상의 주민이 도시를 떠났으며, 귀환하는 주민이 가장 많았던 날은 5월 3일로 48만 1,000건 이상의 입경 기록을 세웠다.
골든위크 마지막 날, 이민국은 23만 7,000명 이상의 홍콩 주민 귀환과 약 15만 5,000명의 중국 방문객 귀가를 포함하여 총 80만 9,000명 이상의 국경 이동을 기록했다. 또한, 연휴 마지막 날에도 약 25만 1,000명의 홍콩 주민이 도시 밖으로 여행을 떠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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