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스타 크루즈가 크루즈 선박 스타 보이저(Star Voyager)를 이용한 샤먼(Xiamen 주말 여행을 9월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홍콩에서 빠른 탈출을 원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9월 1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침사추이 오션 터미널에서 출발해 일요일 오후 2시에 샤먼에 도착하는 한정된 주말 항해가 6회 운영된다.
스타드림 크루즈의 마이클 고 회장은 새로운 일정이 짧지만 상쾌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편리함, 안락함, 탐험을 결합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주말 크루즈는 여행자들이 장기 휴가 없이도 샤먼을 탐방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며, 가을 주말 여행에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조기 예약을 유도하기 위해 크루즈사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9월 15일까지 트윈 캐빈을 예약한 승객은 1인당 1,300홍콩달러부터 시작하는 요금을 즐길 수 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中 상하이서 세계AI대회 개막…美 견제 속 'AI주도권' 다지기
- 2한국 체류 외국인 273만명 '역대 최대'…3명 중 1명은 중국인
- 3수요저널 땅콩뉴스 2025-7-28 (월)
- 4트럼프, 아직 무역합의 안한 "나머지 국가들 관세는 15∼20%"
- 5수요저널 땅콩뉴스 2025-7-29 (화)
- 6FT "트럼프, 대만 총통 뉴욕 경유 불허"…美中 정상회담 의식?
- 7수요저널 땅콩뉴스 2025-7-30 (수)
- 860대 부유한 상속자, 마약 밀매로 23개월 징역형
- 9[서 현 목사의 생명의말씀] 계속 채워지는 원리
- 10출근 후에 흑색 폭우 경고 발령.. 노동자들 분노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