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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회는 작년 문화원과 함께 개최했던 사진전의 최종 시상식을 30일 오전 11시 한인회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대상은 '1980년 12월 우카이샤 교민야유회' 작품이 선정됐으며, 변호영 전 한인회장이 골키퍼로 활약할 당시의 사진이 인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역사 부문에서는 1998년 해군 대청호가 홍콩을 방문하여 사열하는 사진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으며, 문화 부문에서는 2006년 월드컵 빅토리아 공원 응원전이 선정됐다.










홍콩의 마지막 총독인 패튼 총독이 홍콩국제학교 개교식에 방문한 사진, 대장금 주인공 이영애가 홍콩을 방문한 모습, 1984년 전국체전 홍콩대표 선수단 사진 등도 각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영호 문화원장은 한인회와 함께 사진전을 개최하면서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처음 기획단계에서는 언론에서 큰 각광을 받을지는 상상도 못했는데 막상 시작되자 여기저기서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다면서 홍콩 한인 사회의 역사가 세계적으로 의미 있다는 반증이라고 평했다.
조성건 한인회장은 "대한민국이 역사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홍콩 한인사회가 함께했다는 것을 사진으로 알리는 의미있는 행사였다.
사진전을 개최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이영호 문화원장님과 실무관님, 한인회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시상식 막바지에 유형철 신임 총영사가 참석해 수상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기도 했다.


유형철 총영사는 지난주 홍콩으로 부임한 뒤 30일 11시 30분 홍콩한인회를 내방하고 조성건 회장과 박민제 부회장과 함께 사무실과 사진전 등을 둘러보며 분위기가 너무 좋고 한인사회를 잘 이끌고 계신 것 같다며 첫인상을 전했다.
사진전은 알지 못하고 방문했지만 환대해주시는 한인분들과 의미있는 사진전 개최를 잠시 보면서 느낌이 참 좋고 동포 한인사회를 위해 총영사관에서도 많은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형철 총영사는 조성건 한인회장, 신성철 상공회장, 류치하 여성회장, 최성희 코윈 담당관, 이병권 토요학교장, 신용훈 홍콩한인체육회 장, 수요저널을 비롯한 한인신문사 대표 등을 만나 첫인사를 나누고 주요단체장들과 식사자리를 함께 했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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