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
![]() |
지난달 8월 30일 저녁 홍콩섬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전옥현 총영사 송별회에는 전 사법부장관 웡얀렁(Wong Yan-lung)을 비롯한 홍콩 고위 인사들과 외국 외교관, 한국 단체장, 기관장 등이 대거 참석해 이별의 아쉬움을 함께 나눴다.
전옥현 총영사는 “60년의 역사를 가진 홍콩 영사관의 총영사로서 영사업무의 수준을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고, 한국과 홍콩, 그리고 마카오와의 관계를 더욱 발전적으로 하기 위해 힘썼다”며 기본에 충실하게 본연의 임무를 수행했다고 말했다.
![]() |
![]() |
전 총영사는 또 “한국과 홍콩의 비즈니스교류와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하기 위해 모든 사람의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개방하고 나누는 시스템을 만들려고 노력했다”며 모두 함께 이 노력의 결과를 경험할 수 있기 바랬다.
그는 또 “2년반동안 정들었던 홍콩생활이 고향처럼 느껴졌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는데 막상 떠나려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그러나 지금의 굳은 관계와 우정이 변함없으리라 확신한다”며 이별의 아쉬움을 전했다.
전옥현 총영사는 서울대에서 외교학을 전공하고 국가정보원에서 1차장을 지냈으며, 2010년 3월 홍콩 총영사로 부임해 온 이후로 한·홍 관계 발전에 힘써왔고 일류 호텔을 돌며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앞장섰다.
또한 홍콩 현지 언론매체에 사설과 칼럼을 꾸준히 게재하고 적극적으로 인터뷰와 홍보에 힘써 한국을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홍콩뉴스 2026년 10월 6일 (화) 홍콩수요저널
- 2홍콩뉴스 2026년 10월 5일 (월) 홍콩수요저널
- 3홍콩뉴스 2026년 10월 7일 (수) 홍콩수요저널
- 4[홍콩의료] 카이탁 병원 월요일부터 단계적 운영 시작, 2028년 홍콩 최대 규모된다
- 5[홍콩뉴스] "조깅트랙부터 자전거까지 무료 오픈" 달라진 센트럴 해변공원
- 6[홍콩뉴스] 불꽃놀이 촬영했다가 10만 달러 벌금 폭탄 맞게 생긴 대륙 블로거
- 7[홍콩뉴스] "포아그라 맛 아이스크림?" 홍콩 센트럴서 역대급 젤라토 축제 열린다
- 8[홍콩정책] "홍콩, 우수 기업에 5% 또는 8.25% 세제 혜택 제공" 일반 법인세 반값으로?
- 9[홍콩교통] 2달러 요금제 개편 후 편도 교통비 보조금 8% 감소
- 10[홍콩뉴스] "우유 한 통도 안 샀다" 故 애비 초이 어머니가 재판서 폭로한 전남편 집안의 소름 돋는 실체
- 11[홍콩뉴스] 올해 상반기 매출 40% 껑충 뛴 K11 뮤지아
- 12[홍콩뉴스] 홍콩의 식음료 및 소매 부문, 국경절 프로모션 캠페인 효과 '톡톡'
- 13[홍콩뉴스] 홍콩 중문대 학생들, 메달 6개에 신기록까지?
- 14[홍콩의료] 홍콩, 내년말부터 노인 돌볼 외국인 간병인 사업 시작
- 15[홍콩경제] "홍콩에 36,000톤 넘는 런던금속거래소 공인 창고가 19개 있어"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