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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의 유명 여배우인 모원웨이(Karen, 41세)가 17살 때 만난 첫사랑 남자친구와 올해 10월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18일 저녁 대만 '골든송 시상식'에서 '골든송 여가수상'을 수상한 모원웨이는 수상 소감을 말하며 "이번 수상에 더 큰 기쁨을 느낀다. 올 해 결혼을 앞두고 있어 경사가 겹쳤다"며 기뻐했다.
모원웨이는 "지난 번 수상할 때 '이제는 결혼을 해야겠다'고 말을 했었는데, 정말 올 해 결혼하게 됐다. 17살 때 만난 첫사랑과 결혼하게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원웨이의 남자친구인 요하네스와는 17살 때 이탈리아에서 유학하면서 알게 된 사이다.
대만에서 시상식을 끝내고 홍콩으로 돌아온 모원웨이는 남자친구와 만나게 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녀는 "우리는 학교 동창회 때 다시 만나 2년 여 정도 사귀었다.
어느 날 저녁식사를 하던 중 남자친구가 반지를 주며 청혼을 했다. 전혀 낭만적이지 않은 분위기였지만 나는 반지를 받고 정말 기뻤다"면서, "반지에 아무런 보석도 없었지만 나는 결혼하겠다고 바로 답했다"고 말했다.
20여 년 넘게 알고 온 첫사랑과 다시 사랑을 시작한 이후 특별한 점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그때는 정말 바보 같았다.
사랑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모두 성숙해졌다. 그 때 헤어진 후에도 줄곧 친구로 연락하며 지냈다"고 말했다.
이번 결혼으로 모원웨이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세 아이의 어머니가 된다. 결혼하게 될 남자친구에게 이미 세 자녀가 있기 때문이다.
남자친구가 세 자녀를 두고 있는 이혼남인 것에 대해서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우리는 더 이상 육아 계획은 없다. 게다가 내가 무척 바쁘기 때문에 아이를 낳을 시간이 없다"면서, "남자친구의 아이들과는 친구처럼 지낸다.
큰 딸은 벌써 대학을 졸업했고, 나와 옷을 바꿔 입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다"라고 말했다.
모원웨이의 결혼 소식에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는데, 그녀의 전 남자친구인 펑더룬도 미니블로그에 귀여운 아기를 낳기 바란다며 축하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모원웨이는 결혼 후에도 연예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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