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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 제2회 글로벌 리더와의 대화 및 헤리티지센터 오픈식 개최

기사입력 2020.01.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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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한국국제학교는 지난 17일 제2회 글로벌 리더와의 대화 PAVIA TALK과 KIS 헤리티지센터 (KIS Heritage Centre) 오픈식을 가졌다. 

    한국국제학교의 이사장인 김운영 홍콩한인회장은 KIS가 개교 25주년을 맞이했고 한인회 및 총영사관 개설 70주년을 맞이했다면서 역사를 회고하며 학생들에게 과거를 보여주며 미래에 더 큰 꿈을 꾸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다.

    류병훈 KIS 운영위원장(The Supervisor)은 KIS의 현황을 간략하게 설명하며 KIS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더욱 체계적이고 전인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KIS 발전기금과 장학금에 꾸준히 기부해온 이내건 고문(Kong Hing 대표)을 비롯해 방혜자 여사(글로벌어린이재단 홍콩지부 설립자)가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특별히 이내건 회장은 KIS를 졸업한 학생들이 홍콩의 4개 대학 (홍콩대, 홍콩중문대, 홍콩과기대, 홍콩폴리텍)에 입학할 경우 장학금을 약속하며 총 500,000홍콩달러를 약정했다. 아울러 이내건 회장은 KIS를 졸업한 학생들이 모교인 서울대에 입학하는 경우에는 4년 전액 장학금을 수여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운영 이사장은 이내건 회장, 방혜자 여사와 그동안 KIS 발전기금모금위원장으로 수고하고 기부를 솔선수범한 박병원 회장(Modern Testing Service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제2회 PAVIA TALK에 앞서서 2019년도 아시아수학올림피아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조영우 학생 및 유재민 학생과 양지연 지도교사에 시상하였고 KIS 장기근속자들 (총 28명)에 대한 포상식을 거행했다. 


    제2회 PAVIA TALK 강사로 나선 이내건 회장은 약 70여명의 고등학생들에게 첫째로 자기개발에 힘을 다하기를 권면했다. 특별히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며 부지런히 배우는 자세를 견지해야 함을 강조했다. 


    둘째로 늘 계획을 세우고 넓고 다양한 분야로 나아가도록 권면했다. 셋째로 공격적으로 실천하도록 권면하면서 특별히 실패를 두려워 말고 언제든지 다시 일어서도록 70여년의 삶에서 나오는 주옥같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김원진 주홍콩총영사, 강기석 상공회장, 양운섭 홍콩한국교회협의회 회장(온사랑교회 담임목사) 등이 참석했으며, Silver Star 정도경 대표가 기념품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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