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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쩡관오서 가짜 미국달러 입금하려던 중국인 10대 덜미

기사입력 2026.05.1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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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출신의 19세 남성이 금요일 오전 쩡관오의 한 은행에서 위조된 미국달러를 입금하려 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번 사건은 오전 10시 34분경 통탁가(Tong Tak Street, 唐德街)에 위치한 한 은행에서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10대 청소년은 수만 달러에 달하는 거액의 미국달러를 입금하기 위해 해당 지점을 방문했다.

     

    쩡관오서 가짜 미국달러 입금하려던 중국인 10대 덜미.jpg


    입금 처리 과정에서 은행 직원들이 위조된 것으로 의심되는 지폐 여러 장을 발견하고 즉시 당국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수색을 실시하여 이 남성으로부터 의심스러운 100달러짜리 미국달러 지폐 2장을 압수했다.


    예비 조사 결과, 이 19세 남성은 '위조지폐 통용' 혐의로 체포됐다.


    수사관들이 위조지폐의 출처와 거액의 뭉칫돈 중 다른 지폐도 위조되었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함에 따라, 용의자는 현재 조사를 받기 위해 구금된 상태다.


    이번 사건은 추가 후속 조치를 위해 장관오 경찰구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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