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창립 80주년을 맞이한 홍콩의 대표 항공사 캐세이퍼시픽이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에 대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토요일 채용 체험의 날을 개최하고, 2026년까지 신규 직원 3,000명을 채용한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발표했다.
캐세이퍼시픽은 지속적인 성장을 수용하고 전반적인 승객 경험을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부서에서 수천 개의 일자리를 채울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번 채용 행사에서 강조된 직무에는 예비 조종사(Cadet Pilots), 객실 승무원(Flight Attendants), 화물 담당자(Cargo Officers), 고객 관리 상담원(Customer Care Advisors), 고객 서비스 요원(Customer Services Officers) 및 라운지 서비스 팀이 포함되었다. 회사 관계자들은 현재 사용 가능한 모든 항공기가 충분한 자원을 확보하여 활발히 운항 중이며, 항공사의 교육 및 채용 프로그램이 안정적이고 정상화된 상태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언급했다.

홍콩을 최고의 국제 항공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이 항공 그룹은 기단 업그레이드, 객실 사양 개선, 승객 라운지 및 디지털 혁신을 향해 1,000억 홍콩달러(약 18조 8,000억 원) 이상을 투입하기로 약속했다. 이러한 광범위한 글로벌 강화 조치의 일환으로, 이 항공사는 최근 홍콩 국제공항에 새롭게 단장한 플래그십 일등석 라운지를 재개장했다.
또한, 캐세이퍼시픽은 올해 말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의 최첨단 6번 터미널 개항에 맞춰 뉴욕에 최초의 전용 라운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80년 연속 운영을 기념하며 회사는 직원의 복지와 공동의 성공에 초점을 맞춘 기업 문화를 강력하게 강조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해, 항공사는 광범위한 의료 보장, 유연한 퇴직 제도, 직원 및 가족을 위한 대폭 할인된 여행 특전 등이 포함된 종합적인 보상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경영진은 이러한 강력한 혜택과 더불어 안전하고 다양하며 포용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려는 노력이 직원 이직률을 지속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고 보고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홍콩한인] 거장의 숨결과 신예의 열정, 홍콩의 밤을 수놓다… HKGNA ‘마스터 & 라이징 스타’ 성황
- 2[홍콩뉴스] "헐값 인테리어의 비밀"… 홍콩서 '동향 사람' 고용해 불법 공사 벌인 일당 덜미
- 3[홍콩뉴스] 1억 2,700만 홍콩달러 환불… 왕푹코트 화재 참사 후 유지보수 기금 환불 개시
- 4[홍콩뉴스] "가짜 점검은 이제 끝"… 홍콩 정부, 화재 참사 부른 부실 공사 관행에 '철퇴'
- 5홍콩동신교회, ‘우아’ 이상억 교수 초청 3일간 특별 부흥회 개최
- 6[홍콩뉴스] 홍콩 유통업계, 노동절 황금연휴 기점으로 '반등' 신호
- 7주홍콩한국문화원, ‘2026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1등엔 한국 연수 기회
- 8[홍콩칼럼] AI 시대 STEM은 지고 인문학이 뜨는 이유 - 박완기 홍콩법정변호사
- 9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다 들어주시는가? - 홍콩우리교회 서 현 목사
- 10[홍콩한인] 주홍콩총영사관 홍콩 한인 청년금융인 모임 1주년 행사 지원
- 11[홍콩한인] “기사는 독자를 향해야 한다” KIS 학생기자단, 홍콩수요저널 편집장 초청 특강
- 12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패 - 바퀴벌레 박멸 작전! - [이승권 원장 생활칼럼]
- 13[코트라 정보] 홍콩 MZ세대를 사로잡은 한국식 포토부스, 체험형 리테일로 진화하다(2)
- 14EMJ 인터내셔널 채용공고 [스쿨/통근/관광 버스기사, 스쿨버스 매니저]
- 15[홍콩뉴스] "우버 잡기 더 힘들어지나?" 홍콩 정부 면허 제한 추진에 요금 70% 폭등 우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