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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국기가 거꾸로?"... 홍콩 초등학교 황당 실수에 교육국 '발칵'

기사입력 2026.05.10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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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링(Fanling, 粉嶺)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가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거꾸로 게양하는 실수를 저질러 사과했으며, 이에 대해 홍콩 교육국이 철저한 조사와 상세한 사건 보고서를 요구했다.


    퐁슈천 초등학교(FSFTF Fong Shu Chuen Primary School, 方樹福堂基金方樹泉小學)는 상황을 인지한 직후 즉시 오류를 바로잡았다. 교육국 관계자들은 신속한 시정 조치를 확인했으며, 학교 측이 제출할 조사 결과 보고서를 검토한 뒤 적절한 후속 조치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교육국은 학생들에게 국가 정체성을 함양하는 것이 교육계의 근본적인 책임임을 재차 강조했다. 현행 규정에 따라 홍콩 전역의 모든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는 매 수업일마다 국기를 게양해야 하며, 매주 공식적인 국기 게양식을 거행해야 한다. 당국은 이러한 조치들이 국가에 대한 존중을 표하고 교직원과 학생들 사이에서 국가 의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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