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찰은 부주의 운전과 무단횡단을 단속하기 위한 시 전역의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으며, 이 단속은 3월 31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소셜 미디어에 게시된 영상에는 여러 지역에 배치된 경찰관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 특히 콰이퐁 지역이 무단횡단 위반 사례가 빈번한 곳으로 지적됐다. 한 영상에서는 한 여성이 불법 횡단으로 교통경찰에게 제지당하고 벌금을 부과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이 눈에 띄게 배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보행자들이 신호등을 무시하는 모습이 목격되었으며, 일부는 "함정에 걸려드는" 듯했다고 전해졌다.
한 중년 여성이 단속에 걸린 후 선처를 호소하는 모습이 목격됐지만, 경찰은 그녀의 호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 경찰관은 그 여성에게 "반사 조끼를 입고 신호등 옆에 서 있었잖아요. 제가 기회를 드리지 않았나요?"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경찰은 이번 작전의 목적이 보행자와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것이며, 시민들에게 법을 어기지 말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경찰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시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96명으로, 그중 보행자가 52명에 달해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운전자의 부주의와 무단횡단이 지목됐다.
현행법에 따르면 무단횡단으로 적발된 사람은 최대 2,000홍콩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홍콩뉴스 2026-6-16 (화) 홍콩수요저널
- 2홍콩뉴스 2026-6-17 (수) 홍콩수요저널
- 3[홍콩뉴스] "홍콩인 3명에 외국인 1명" 홍콩, 외노자 수입 대폭 조인다… '3:1 비율' 제한
- 4[홍콩뉴스] 지난 주말 오션파크 인파 폭발로 전성기 시절 회상
- 5[홍콩뉴스] 홍콩 아이돌 '미러' 콘서트 추락 사고 댄서에게 629만 홍콩달러 지급 명령
- 6[홍콩 생활을 위한 필수 중국어] 월드컵 시청 (1)
- 7[홍콩뉴스] 카페 드 코랄, 순이익 29.5% 감소한 1억 6,400만 홍콩달러 기록
- 8[홍콩뉴스] 소비자위원회, 2025년 인형 뽑기 불만 신고 138건 접수… 전년 대비 1.8배 급증
- 9홍콩뉴스 2026-6-18 (목) 홍콩수요저널
- 10[홍콩뉴스] 악천후로 홍콩 서구룡역발 고속철도 노선 무더기 취소
- 11[홍콩뉴스] 중국 기업 5곳, 월요일 홍콩 공모주 청약 흥행… 일반 공모 물량 초과 달성
- 12[홍콩뉴스] "공사 끝나고 코피에 아토피 악화까지"… 홍콩 초등학교서 학생 수십 명 집단 이상 증세
- 13[홍콩뉴스] 예약 분쟁 및 시설 문제로 호텔 관련 소비자 불만 34% 급증
- 14홍콩뉴스 2026-6-19 (금) 홍콩수요저널
- 15홍콩한국국제학교, ‘PHB 장학금 수여식’ 개최…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