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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여성회는 11월 15일 토요일 The Duchess of Kent Children’s Hospital에서 올해로 42번째 열린 “Sandy Bay Charity Fair" 홍콩장애아동복지회(The Society for the Relief of Disabled Children) 자선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SRDC의 70주년 기념을 기리는 자리로서 더욱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작년과 같이 한국의 음식과 제품을 판매하는 부스를 8개 운영하였는데 올해는 특히 'Bring & Share'도 참여하여 풍성함을 더 했다.
홍콩한인요식업협회와 한아름, 갈비타운, 굽네치킨, 아리랑, 소반 등 한인 외식 업체들의 후원으로 치킨, 떡볶이, 어묵, 잡채, 만두, 김치볶음밥, 김밥, 김치전, 김치, 겉절이 등의 한식을 판매했다.
특히 굽네치킨과 갈비타운은 직접 부스를 운영하여 판매액 전액을 여성회에 기부했다. 여성회는 이날 김치볶음밥과 김치전을 현장에서 만들어 팔아 먹거리의 즐거움을 더헸다. 발자노(Balzano)에서 프라이팬과 냄비,믹서기를, 거상에서 유한건강생활의 뉴오리진 건강식품, Meideme의 화장품 및 Liflit 애견제품, Elaia에서 스낵, 햅반, 식초 등 다양한 제품을 후원하여 파격적인 가격으로 인기리에 판매됐다. 'Bring & Share'는 옷, 신발, 가방, 영어책 등을 판매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자선행사를 찾은 많은 현지인들은 한식과 질 좋은 상품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여성회의 임원, 회원들과 학생 봉사자들, 같이 오신 봉사자 부모님들, 직장인 봉사자들의 열정적인 봉사 덕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천성환 부총영사를 비롯한 탁연균 한인회장, 김준회 상공회장, 신용훈 민주평통지회장, 이종석 요식협회회장, 김선미 코윈담당관 등 한인단체장과 많은 한인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음식과 제품을 구매하며 힘을 보태주었다.
재외동포청,여성회 회원들의 기부금, 개인 후원금과 이번 행사에서 판매를 통해 거둔 모든 수익금은 홍콩한인여성회의 이름으로 홍콩장애아동복지회에 기부할 예정이며,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홍콩의 장애아동을 위한 의료, 재활 및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고 The Duchess of Kent Children’s Hospital의 의료장비 개선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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