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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구강관리용품 시장 트렌드
3) 천연 유기농 성분 함유한 영유아·임산부용 제품 수요 포착
건강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영유아 등 아동과 임산부 전용 구강관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포착되고 있다.
영유아·아동과 임산부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천연 유기농, 화학제품 무첨가 등의 홍보 문구가 담긴 구강관리용품은 현지 시장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홍콩 현지 마스크 전문점 Maskology은 스위스 Dentissimo사의 임산부, 영유아 전용 치약을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업체는 판매 중인 임산부 전용 치약에 대해 치약의 세정 기능은 충실히 유지하면서도 엽산 및 칼슘 성분이 첨가돼 있어 태아 발육에 도움을 주는 한편 임산부의 불편함도 완화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홍콩 임산부·유아용품 전문점 Happy Babe에서는 아동용 치실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Happy Babe에서 판매 중인 아동용 치실에는 일반 치실보다 더 얇고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될 뿐만 아니라, 치태(齒苔) 생성을 억제할 수 있는 자일리톨(Xylitol)성분이 함유돼 있다.
또한 딸기·바나나·포도 등 총 6가지 과일 맛이 나는 제품으로, 아이들로 하여금 거부감 없이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현지에서 홍보되고 있다.


시사점
홍콩의 구강관리용품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1.1% 이상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팬데믹 이후 사교모임, 행사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미백 및 구취 관리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건강에 대한 대중의 의식이 높아 지면서 더욱 철저한 치아 관리가 가능한 하이테크 전동 칫솔, 유기농 소재의 임산부·영유아용 제품도 관심을 얻고 있다.
홍콩 무역관과 인터뷰를 진행한 한 구강관리용품 바이어 업체는 “저렴한 구강관리용품이 현지 시장에서 다수 판매되고 있지만, 특정 소비자층을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상품 등 틈새시장 공략도 가능하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해당 업체는 현재 특장점을 보유한 중견 구강관리용품 기업의 칫솔, 구강청결제, 치실(Dental Floss), 치간 칫솔(Interdental Brush) 제품을 주력으로 한국을 포함한 해외 제품을 소싱 중이다.
홍콩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구강관리용품 기업은 2024년 11월 13~15일에 개최 예정인 Cosmoprof 미용 전시회를 참여를 고려해볼 수 있다.
세계 3대 뷰티전시회인 Cosmoprof 전시회 참여를 통해 세계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홍콩 및 세계 각지의 제3국 바이어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해외 진출 전략을 고민해볼 수 있다.
자료: Euromonitor, 홍콩통계청, 홍콩무역발전국(HKTDC), DARIE, May I Keep Young, Magic Gargle, Philips, Oral-B, Maskology, Happy Babe, KOTRA 홍콩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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