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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을 앞두고 해외 공관에서 사전 실시한 재외투표를 마친 가운데 홍콩에서는 676명의 한인이 투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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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콩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진만)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4일 월요일까지(토요일, 일요일, 청명절 공휴일 포함) 6일간 영사관 5층 강당에서 재외투표를 실시했다.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최종석 영사를 포함해 김진만 위원, 이준용 위원, 이병길 위원, 신성철 위원 등 5명으로 구성되어 작년 10월부터 선거홍보와 집행에 대한 준비작업을 착수해왔다.
30일부터 아침 8시부터 투표가 시작되자 출근 전에 참여하려는 직장인들이 영사관으로 하나 둘씩 들어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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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에서는 홍콩한인회장단(회장 장은명)이 30일 아침 일찍부터 선거에 참여했으며, 김광동 총영사, 선은균 한인상공회장, 여성회임원(회장 임미정) 등이 참여했다. 투표참여자들은 투표장 밖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기념하기도 했다.
국외부재자는 지지하는 정당의 비례대표의원과 지역구 의원을 뽑는 두가지 투표를 했으며, 홍콩영주권자는 비례대표 투표만 참여할 수 있었다. 홍콩총영사관은 제20대 총선 재외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작년 11월부터 온라인홍보와 신문광고를 게재하고 한인사회 행사 때마다 투표 참여를 위한 사전등록 홍보를 해왔다.
이번 총선에서 재외선거투표에 참여하겠다고 신청등록된 사람은 총 1,229명(국외부자재 973명, 재외선거인 256명)이었으며, 실제로 투표한 사람은 676명(투표율 55%)으로 나타났다. 지난 제19대 총선에서는 재외선거투표 신청자는 995명이며, 실제 투표 참여자는 566명(57%)이었다.
신청등록자수나 투표한 참여자수는 각각 약 20% 증가한 성과를 얻었다. 지난 총선에서는 신청등록이 문서작성 및 온라인송부 등 다소 까다로운 절차가 있었지만, 이번 총선부터 모바일앱을 이용해 절차가 매우 간편해졌으며 영사관의 적극적인 홍보도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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