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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성공적인 데뷔에 이어, 올해 ‘홍콩 컨템포러리’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홍콩섬 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 엑셀시어 호텔에서 두 번째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에는 아트바젤홍콩의 출범으로, 전세계 미술관계자 및 애호가들의 관심이 홍콩에 더욱 집중돼 올해는 한층 더 흥미롭고 혁신적이며, 보다 강화된 아트페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홍콩 컨템포러리는 미술 애호가들이 세계의 동시대 미술작품을 편안하게 관람하고 구매 할 수 있는 홍콩의 대표 호텔아트페어로 인정받았다.
또한, 방문객과 갤러리스트를 위시하여 미술관장, 큐레이터, 비평가들과 작가 등 미술관계자 모두를 위한 문화의 플랫폼을 만들어가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문갤러리 관장이며,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문은명 매니저는“무엇보다 각국에서 5월의 아트주간을 위해 홍콩을 찾은 미술관계자들을 통해 신진•유망작가들이 국제무대에서의 가능성을 가늠하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가치를 둔다. 미술애호가에게 있어서는 부담 없이 접근 가능한 신선하고 새로운 감각의 미술작품을 보여줄 것”이라고 목적을 밝혔다.
일회성의 타 아트페어와 달리, 홍콩 컨템포러리는 아트바젤홍콩과 같은 기간에 열리는, 최초 홍콩 기반의 아트페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도 모두가 주목할 특별전이 열린다. 작년에는 배우 하정우가 홍콩에서 직접 홍콩 시리즈를 제작하여 전시했다면, 2013년에는 ‘꽃보다 남자’로 유명한 배우이자 영화감독인 구혜선이 미술작품을 갖고 참가한다.
구혜선은 이미 한국에서도 개인전을 가졌을 만큼 다양한 예술적 끼를 펼치고 있다. 또 홍콩의 패션디자이너이자 사업가인 지지차오(Gigo Chao)도 함께 특별전을 꾸민다.
‘제 2회 홍콩 컨템포러리 예술상’ 시상도 이어진다. 올해는 지지 차오가 심사를 맡는 등, 작년 홍콩미술계에 반향을 일으켰던 이 행사에 대한 뜨거운 열기는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최• 주관사인‘Concrete Wall Creation(컨크릿월 크리에이션)’은 홍콩에서 지난 16년간 NGO와 정부관련 프로젝트, 미술•영화•음악에 걸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2010, 2011년 2년 연속 HSBC Business Award 와 Caring Company Award를 수여 받았다.
행사 디렉터인 로저 린(Roger Lin)은 홍콩 최우수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고 연극 • 영화 관련 200여 프로덕션에 대해 주최 및 참여를 한 경력을 갖고 있다. 문은명 매니저는 한국인 최초로 홍콩 예술 발전국의 예술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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