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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쟁 위협 때문에 홍콩의 여행사들의 한국 그룹 여행이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북한을 잇는 중국 랴오닝 성의 단동 관문도 단체 관광객의 접근이 금지됐다. 사업차 방문하는 것은 아직 허가되고 있다. 중국 단동 입국 심사관은 "북한으로의 단체 여행은 현재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북한의 거의 유일한 단 하나의 협력국이며 북한은 무역과 원조를 대부분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북한은 아예 관광객의 입국이 금지됐지만 한국에는 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 홍콩 관광업계는 지난 10일 현재, 1천 7백명의 홍콩 시민이 한국에 여행 중이며 210개 단체 그룹, 4천 5백명이 이 달 중으로 한국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 관광업계는 한국으로의 단체 여행을 취소한 여행사는 아직까지는 없다고 말했다.
윙온 여행사에 따르면 한국 단체 여행 규모가 전쟁 위협 때문에 이달 들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0% 줄었다.
한편 홍콩 주재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으로의 여행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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