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공연] 한국 인기 가족음악극 '리틀뮤지션', 8월 홍콩 국제 아츠 카니발서 공식 선보인다

기사입력 2026.07.30 12:33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littlemusician.jpg

     

    -2018 에든버러 프린지 Top 3 선정작… 8월 7일~9일 센트럴 시티홀 무대

    -무대 체험 프로그램 ‘백스테이지 투어’ 등 부대행사도 마련


    한국의 대표적인 가족음악극 ‘리틀뮤지션(The Little Musician)’이 오는 8월 ‘2026 홍콩 국제 아츠 카니발(International Arts Carnival)’의 공식 초청작으로 홍콩 관객을 찾아온다.


    극단 그란디스씨어터(GRANDIS Theatre)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홍콩 센트럴에 위치한 홍콩 시티홀 시어터에서 ‘리틀뮤지션’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리틀뮤지션’은 태양이 사라져 얼어붙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주인공 모비치가 북극곰 쿠쿠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용기와 리코더 하나를 들고 길을 나선 모비치가 다양한 동반자들을 만나 음악으로 따뜻함을 전하는 과정을 창의적인 소품과 생동감 넘치는 연기, 라이브 가창으로 연출했다.

     

    The_Little_Musician_01.jpg

     

    The_Little_Musician_02.jpg

     

    The_Little_Musician_04.jpg


    이 작품은 지난 2018년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에서 ‘어린이 공연 Top 3’에 선정되며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영국 현지 비평 매체 프린지리뷰는 “매우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가족극으로 적극 추천한다”고 평가한 바 있다. 이후 영국, 중국 본토, 우즈베키스탄 등 여러 국가에서 성공적으로 무대를 이어왔다.


    이번 홍콩 공연은 그란디스씨어터의 특유의 연출력과 한층 깊어진 음악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새롭게 정비되어 선보인다.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공연예술 관계자 및 페스티벌 디렉터들이 집결하는 국제 아츠 카니발 행사 기간에 맞춰 개막하는 만큼, K-공연예술의 국제적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The_Little_Musician_05.jpg

     

    The_Little_Musician_06.jpg


    본 공연은 8월 7일(금)과 8일(토) 오후 7시 30분, 9일(일) 오후 3시 등 총 3회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휴식 시간(인터미션) 없이 약 1시간이며, 3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대사는 영어로 진행되며,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 및 중국어 자막이 함께 제공된다. 입장권 가격은 좌석 등급에 따라 280홍콩달러와 340홍콩달러다.


    아울러 공연 기간 중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백스테이지 투어 ‘모비치 되어보기(Becoming Mobichi)’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무대 세트와 소품을 직접 둘러보고 극 중 주요 장면을 재현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해당 투어는 8월 8일(토)과 9일(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15분까지 진행되며, 한국어로 진행하되 현장에서 광둥어 통역이 제공된다. 참가비는 보호자 1인과 어린이 1인을 포함해 100홍콩달러이며, 회당 15명 한정(5세 이상 권장)으로 운영된다.

     


    Little-Musician_web-banner.jpg

    Click AD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