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청정 해역을 자랑하는 제주도 앞바다의 싱싱한 활어가 홍콩에 상륙한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횟감인 광어(廣魚)와 한치(墨魚), 갈치 등 인기 수산물이 홍콩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10월 8일 수요일 저녁 홍함(紅磡)에 위치한 한형제횟집에서 '2025 제주수산물 축제(Jeju Seafood Festival)'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제주 특산 해산물의 진정한 맛과 가치를 홍콩 현지에 알리고, 한국 식문화의 다양성을 소개하기 위한 특별 자리이다. 한형제횟집과 디오션(The Ocean), 제주특별자치도청(濟州特別自治道廳,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ial Office)이 공동주최하며, 미식과 한•홍 교류,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장 기대되는 요리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주 광어요리이다. 작년 첫 행사에서 테이블마다 큼지막한 광어회가 등장할 때마다 큰 환호성이 터졌었다. 올해는 딱새우회(蝦刺身, Sweet shrimp Hoe)가 새롭게 등장하고 제주 톳(海藻, Seaweed) 과 함께 하는 회요리가 미각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원하고 새콤한 육수와 탱글한 한치가 어울어진 제주한치물회(濟州墨魚冷湯)도 매우 기대된다. 한치는 오징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다리가 한치 밖에 안 된다’고 하여 이름 지어졌으며, 다리가 짧은 오징어 종류이다. 한치의 주산지가 바로 제주이다.
그리고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스타 셰프 에디가 제주 뿔소라 요리를 특별히 선보인다. 숙회를 곁들어 먹는 셰프 특선 코스이다. 마지막으로 한형제횟집에서 직접 제조한 효모가 살아있는 생막걸리 시음회도 진행된다.
8일에는 35년의 경력을 가진 홍콩의 스타 셰프 에디 렁(Eddy Leung)과 한형제횟집(Hanbros F&B LTD.)의 오너 셰프인 한창희(Calvin Han) 셰프가 협력해서 특별 메뉴를 준비한다.
셰프 에디(Eddy)는 Gaddis at Peninsula Hotel, Swire Hotels Ritz-Carlton, Grand Hyatt Hotel 및 The Harbour Grand Hotel과 같은 홍콩의 유수한 고급 호텔을 거쳐, 현재는 Chef studio by Eddy의 오너 셰프로서, 프랑스와 아시아의 풍미를 결합한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퓨전 요리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한창희 셰프는 한국의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정통 방식과 현대적인 감각으로 선보이며, 다수의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지난 10년간 홍콩에서 한국 해산물의 진수를 알리고 있는 베테랑 셰프이다.
이날 행사는 음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인기 MC 미셸(Michelle)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쾌한 진행을 맡았고, 홍콩의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하는 SNS 챌린지, 미니게임,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W 아카데미, 2026년 여름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영어캠프 개최... "100% 서구권 원어민 강사진"
- 2홍콩에서 기러기 아빠로 산다는 건 - [이승권 원장의 생활칼럼]
- 3홍콩뉴스 2026-4-15 (수) 홍콩수요저널
- 4[홍콩뉴스] "가사도우미 불렀는데 잠적?" 홍콩 고용주들 뿔났다, 대행사 횡포에 눈물
- 5[홍콩온사랑교회] 온사랑 워십
- 6[홍콩한인] 재홍콩대한체육회, 제107회 제주 전국체전 재외 한인 체육단체장 초청 간담회 참석
- 7[홍콩뉴스] "택시 전면 허용 절대 안 돼!" 디스커버리 베이 주민 2천 명 집단 반발
- 8[홍콩뉴스] "화재도 서러운데 도둑까지?" 왕푹코트 잇단 빈집털이… 주민들 '울화통'
- 9[홍콩뉴스] 홍콩 과기대,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 1위 등극
- 10[홍콩교통] 홍콩 트램 앱 출시, 실시간 도착 확인에 관광 가이드까지
- 11[홍콩뉴스] 페이미(PayMe) 사용자 주의보, 5월 14일까지 본인인증 필수
- 12[홍콩뉴스] 50대 여직원, 회사 돈 80억 원 슬쩍했다 덜미
- 13어떻게 ‘화’를 다스릴 수 있을까? - 홍콩우리교회 서 현 목사
- 14[홍콩뉴스] 홍콩 고위 공직자도 '중국산 전기차' 탄다... 정부 주도 친환경차 교체 가속
- 15[홍콩뉴스] "판사 얼굴 궁금해서..." 법정서 몰래 사진 찍은 60대 여성, 2년 보호관찰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