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제38대 홍콩한인회장직(1994.03-1996.02)과 제8대 홍콩한인상공회장직(1989.07-1991.07)을 역임한 故 김재강 고문이 지난 8월 21일 별세했다는 아쉬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식을 치뤘다.
향년 87세로 우리 곁을 떠난 김재강 고문은 1994년 홍콩한국국제학교 설립을 위해 많은 공헌을 했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98년 11월 홍콩을 방문했을 당시 고국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홍콩 한인들의 노력을 소상히 전하기도 했다.
작년 2024년 1월 홍콩을 잠시 방문해 교민사회 원로들과 오찬의 시간을 가졌었는데 그 모습이 마지막이 되고 말았다. 당시 김재강 고문은 "홍콩에 오면 늘 고향같다. 사람들이 반갑고 그립다"고 말했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티웨이항공, 3월 29일부터 홍콩 노선 스케줄 전면 개편… 이용 편의 대폭 강화
- 2홍콩 커플, 선전 호텔서 불법 촬영된 영상 온라인 판매 '충격'
- 3홍콩 최저임금, 5월부터 시간당 42.1→43.1홍콩달러로 인상
- 4홍콩에 출장오는 본토 요리사들, 법적 및 안전 우려 제기
- 5세계 최대 '에어바운스 성' 설 연휴 서구룡 원더랜드서 개최
- 6홍콩 KIS, 강수정 초청 학부모 연수 특강 개최
- 7홍콩 정부, 제4 해저터널 건설 가능성 열어둬
- 8홍콩한국국제학교 한국부 졸업반 전원 2026학년도 대입 합격
- 9수요저널 땅콩뉴스 2026-2-11 (수)
- 10홍콩중문대 AI 예보 시스템 '펑우', 세계 최초 '10일 벽' 넘어 11.25일 정확도 달성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