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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 항공이 비즈니스 좌석이 있는 중형기를 16일부터 홍콩으로 운행한다. 티웨이 항공 홍콩지점은 5월 16일부터 A330-200 시리즈 중형 항공편에서 비즈니스 클래스 홍콩-한국 편도 운임 총액 기준 2,186홍콩달러 정도에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좌석의 플랫베드는 2-2-2 좌석 배열로 어느 좌석을 선택하더라도 넓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좌석마다 콘센트(USB 포트 충전기 대여 가능)와 독서등이 장착되어 있다.
출발시간은 인천발 20시 05분이며 도착시간 23시 15분이다. 기내수화물 10kg 가방 2개까지 탑승 가능하며, 체크인 수화물은 30kg이다. 기내식도 무료 제공된다. 전체 좌석은 345석미여 비즈니스 12석, 이코노미 335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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