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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홍콩한인스쿼시연맹이 다시 모임을 시작했다. 지난 11일 제4대 이지현 회장으로부터 회장직을 이임받은 박완기 홍콩법정변호사가 제5대 회장이 되어 새롭게 회원을 모집하고 첫 모임을 가졌다. 홍콩섬 미드레벨에 위치한 LRC에서 6명의 회원이 첫 인사를 나누고 스트레칭, 원포인트 레슨, 미니 경기를 진행했다.
마침 홍콩에서 열린 스쿼시 세계선수권대회를 위해 홍콩을 방문한 대한스쿼시연맹의 김원관 전 회장님과 구륜회 전 국가대표 감독이 코트장을 방문해 격려해 주었다. 또한 변호영 고문(전 국가대표 골기퍼)도 동행해 자리를 빛냈다. 스쿼스 모임은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동호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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