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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재외국민 투표율이 62.8%기록하며 총선 사상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선거관리상황에 따르면 재외투표 투표현황에서 누적 투표자 수는 92,923명으로 62.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는 총 1,547명이 선거에 참여할 것으로 등록했는데 실제 참여자는 1,060명을 기록하며 68.5%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3월 27일 236명, 28일 199명, 29일 237명, 30일 117명, 31일 116명, 마지막날인 4월 1일 15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대통령선거의 경우 70%가 넘는 높은 재외국민 투표율을 보였지만 총선 투표율이 50%를 넘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6년, 20대 총선의 경우 재외국민 투표 최종 투표율은 41.4%였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투표 참여가 어려웠던 21대 총선 재외 투표율은 23.8%에 그쳤다. 이번 총선에 참여하겠다고 등록한 재외국민 유권자는 약 147,989명이었고 실제 참여한 투표자는 92,923명으로 나타났다.
대륙별 투표자수는 아주 47,647명(62.8%), 미주 26,341명(56.5%), 유럽 14,431명(73.5%), 중동 2,904명(74.0), 아프리카 1,600명(79.3%)이다.
재외투표지는 외교행낭을 통해 국내로 보내진다. 인천공항에서 국회 교섭단체 구성 정당이 추천한 참관인이 입회한 가운데 외교행낭의 재외투표수(회송용봉투)를 확인하고 등기우편으로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보내 4월 10일(수) 국내투표와 함께 개표한다. 다만, 천재지변·전쟁·폭등 등 부득이한 사유로 공관에서 국내로 재외투표지를회송할 방법이 없을 때에는 공관에서 직접 개표한다.
한편, 재외투표를 하지 않고 귀국한 재외선거인 등은 재외투표기간 마감일의 다음날인 4월 2일(화)부터 선거일인 4월 10일(수)까지 주소지 또는 최종주소지를 관할하는 구·시·군선관위에 신고한 후 선거일에 투표할 수 있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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