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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은 한-캐나다 수고 60주년을 기념해 국내 청년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인원을 기존 6천500명에서 8천500명으로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2024년부터는 양국 청년 교류 프로그램을 적용해 워킹홀리데이뿐만 아니라 인턴십, 차세대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류 인원을 1만 2천여명으로 확대한다.
차세대의 참가자를 확대하기 위해 대상 연령도 30세에서 35세까지로 늘였다.
재외동포청은 워킹홀리데이 참가 희망자를 위해 안내센터(899-1995/www.whic.mofa.go.kr)를 두고 국가별 설명회 개최와 서포터즈인 '워홀프렌즈' 및 '해외통신원'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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