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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7회를 맞은 전 세계 한인 여성리더들의 모임 코윈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KOWIN Korea Women’s International Network)가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전라북도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렸다. 여성가족부와 전라북도 및 군산시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여성 리더 62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제 4차 산업혁명과 여성의 역할, KOWIN미래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 아래 모였는데, KOWIN 홍콩에서는 11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30일에 열린 글로벌여성리더 포럼에서는 일자리, 미래 경제, 성 평등, 사회적 가치 4가지 세션이 동시에 진행되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미래사회변화에 맞춰 노동시장에서의 여성들의 역할과 경쟁력 및 전반적인 성 평등 양상에 대해 논의했다. 31일 활동분야별 전문포럼에는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사회 다양한 측면에서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이에 필요한 태도 및 가치에 대해 각 전문가들의 지식 나눔과 패널의 질의 응답이 활발히 진행됐다.
행사 기간 중 군산의 역사와 문화관광지 탐방과 유람선 관광 및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군산시 아이들의 특별 공연과 판소리 공연도 마련되었다. 대회를 마치면서 앞으로는 여성들의 강점을 살려 더욱 활발한 참여와 성 평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은 제7기 KOWIN 홍콩 송영란 전 담당관에게 감사장을 수여했고, 앞으로 KOWIN 홍콩을 이끌어갈 변금희 박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자랑스러운 여성 리더들을 만나 한인 여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고, 미래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급속히 변화하는 세계 흐름을 읽고 4차 산업혁명에 대처하여 앞으로의 진로와 삶의 방향성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글/사진 우승연 (코윈 홍콩 소속 학생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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