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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국교회협의회는 지난 16일 새벽 6시 침사초이에 위치한 홍콩동신교회에서 부활절을 맞아 2017년 부활절연합예배를 열었다.
홍콩중앙교회의 이홍배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홍콩한국선교교회의 양재성 장로의 대표기도, 홍콩순복음교회 윤창재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연합성가대의 찬양이 울려퍼졌다. 동신교회의 김성준 목사는 ‘어찌하여 살아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라는 제목으로 부활절 설교를 전했다.
온사랑교회의 양운섭 목사와 선교교회의 윤형중 목사는 합심기도 제목으로 한국과 홍콩의 복음화와 영적 회복, 조국의 남북통일과 위정자를 위해 그리고 홍콩내 한국교회들의 영적 성장과 부흥, 한인사회(총영사관/상공회/한인회/국제학교 등)의 건강한 사명 감당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며 인도했다. 봉헌기도에는 홍콩엘림교회 조윤태 목사가 맡았으며 마지막으로 홍콩한인교회 최은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교회협의회 소속 한인교회 수는 한때 12개까지 증가했으나 최근 3개의 교회가 문을 닫으며 9개(한인교회, 동신교회, 한국선교교회, 순복음교회, 온사랑교회, 제일교회, 애진교회, 중앙교회, 엘림교회 설립순)로 줄어들었다. 교회협의회는 이날 한인교회들의 영적 성장과 부흥을 기대하고, 교민사회의 각 단체와 기관들이 바로 서서 건강한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하며 새벽 연합예배를 마쳤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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