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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인 맥선(Maxern Ltd 대표 김미리)이 홍콩 내 한우 대중화를 위해 한단계 높은 마케팅을 벌였다.


김미리 대표는 “한국에서 한우 수입을 시작한 지 1년이 되면서 많은 물량이 홍콩으로 수출되었음에도 홍콩 바이어들이 수익률이 높고 인기있는 일정 부위만 구매하는 관계로 한우의 우수한 맛을 다양하게 전하기 어려웠다”며 12월부터 소비자 구매 다양성과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 한우를 한마리씩 구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맥선은 침사초이에 위치한 아리랑 한국식당에서 홍콩 및 한인 주요인사와 언론을 초청해 한우의 다양한 부위로 맛볼 수 있는 BBQ와 요리들을 직접 시연해 보였다. 제주 한우 수출업체인 (주)축림 대표와 홍콩 바이어 CoolCool 프로즌 푸드의 사인회가 마친 뒤 차돌박이 샐러드, 신선 육회, 양지머리 수육, 한우 모듬구이, 갈비와 사태찜 등 한우의 다양한 부위를 이용한 요리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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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대표는 한우를 수입하는 홍콩 바이이들 사이에서 유일한 한인업체로서 그동안 규모를 앞세운 홍콩 업체들 사이에서 가격경쟁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한우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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