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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딸기 홍콩 수출 본격시동

기사입력 2014.03.0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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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와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조재록)는 26일 이천시산지유통센터에서 이천 딸기 홍콩수출을 위한 기념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해외 판매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이천 딸기를 4월까지 매주 1~2회 항공편으로 홍콩에 수출한다. 또 올해 경기도와 경기농협이 주관해 품질관리교육 및 농가 조직화를 통해 딸기를 주요 수출상품으로 육성하고, 동시에 홍콩과 계약재배를 통해 11월부터 본격적인 딸기 대량 수출에 나선다.


    한· 중 FTA 체결시 농업경영비가 비싼 경기도의 농업기반이 가장 취약하다는 우려를 오히려 대중국 프리미엄 농산물 수출의 기회로 삼기위해 경기도와 경기농협은 지난 연말부터 홍콩을 대중국 마케팅의 교두보로 구축하는 집중마케팅을 펼쳐왔다.이에 따른 결실로 배·포도 등을 지난 하반기부터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에 딸기를 추가해 수출 품목을 확대하는 결실을 맺었다.


    이날 선적을 마친 뒤 조재록 본부장, 정명교 이천시 농정과장, 백승빈 호법농협 조합장, 이광세 설성농협 조합장, 딸기 수출농가 등 관계자들은 경기도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가지고 경기도 과수 대표브랜드인 '잎맞춤'을 수출 대표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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