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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패션액세스展’ 3월 31일 개막

기사입력 2014.02.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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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30회째를 맞이하는 ‘패션액세스 2014 춘계 전시회’가 오는 3월 31일부터 3일간 홍콩컨벤션&엑시비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중국·인도·일본·타이완·인도네시아 등 13개 나라에서 국가관으로 참가하고, 한국을 비롯한 22개국 55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패션 액세서리 전시회다.

     

    전시 주관사인 영국 UBM 본사는 이번 3월 전시회에 80개국 1만 20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0년 역사의 패션액세스는 트렌드를 앞서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갖추고 최상의 제품과 공급자를 만나고 싶어하는 패션 바이어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중요한 소싱페어로 자리잡았다.

     

    주요 전시 품목은 핸드백·가방·가죽의류·여행용품·패션 액세서리·신발 등이며, 현재 90% 이상 부스 배정을 완료한 상태다. 특히 가죽 분야의 세계적 전시회로 평가받는 홍콩피혁원부자재전시회(MM&T)와 동시 개최됨으로써 참관객의 편의를 도모할 뿐 아니라 소재·패션·디자인 트렌드 세미나 같은 부대행사를 통해 수준 높은 정보 제공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UBM코퍼레이션 한국 지사 정연성 팀장은 “패션액세스는 오래된 역사뿐 만 아니라 참가업체, 바이어 방문 등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면서 “여기에 APLF 어워즈,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 데일리 패션쇼인 ‘드레스 업’ 개최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홈페이지(fashionaccess.aplf.com)를 통해 2월 14일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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