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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동 사망 사고를 계기로 홍콩 정부가 폐렴 백신을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로부터 백신을 무상으로 공급받았을 뿐만 아니라, 1인당 50달러의 접종비까지도 보조받는 의사들이 최고 850달러까지 환자들에게 청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등록된 1천 1백명 의사 중 정부가 보조하는 폐렴 백신을 무료로 접종해 주는 의사는 120명에 불과했다.
140명은 정부로부터 받는 보조금 50달러 이외에 환자로부터 50달러 미만을 따로 받고, 300명은 51~100달러를 받았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각 개인 의사가 부과하는 의료비를 제한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홍콩 보건당국은 폐렴 백신을 접종받지 않았거나 받았더라도 기존 백신은 변종 폐렴균에 전혀 효력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2~5세 아이들은 예방백신을 접종받으라고 권고하고 접종비도 보조해주고 있다.
* 일반 개인 의원 예방 접종비
대부분 최고 300달러까지, 일부는 800달러까지 부과
* 종합 병원 예방 접종비
일반적으로 최고 450달러, 일부 병원은 800~850달러 부과
* 유명 개인 의사
대부분 250~450달러, 한 유명 개업의는 850달러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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