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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1O과 one2free는 홍콩의 트러스티드 네트워크(Trusted Network)를 바탕으로, ZTE 코퍼레이션의 업계 선도적인 4G 솔루션을 통해 홍콩 지역 최초의 VoLTE(LTE망 통화)서비스를 6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완전 상용화는 시장 내 지원기기의 보급 예상 시기에 발맞춰 2014년 상반기에 이루어질 전망이다.
CSL의 VoLTE는 ZTE의 IMS(IP 멀티미디어 서브시스템) 솔루션을 통해 더욱 선명한 음성, 즉각적인 연결 및 더 나은 화질의 동영상 통화를 제공한다.
음성 통화가 4G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고객이 더욱 선명한 음성 통화와 풍부한 멀티미디어 경험을 누리게 된다는 뜻으로, 동영상 통화의 품질 또한 대폭 개선된다.
또한, VoLTE를 통해 1O1O과 one2free는 주파수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용량을 늘릴 수 있어 결과적으로 4G LTE 경험을 강화시킬 수 있다.
CSL의 필 모트램(Phil Mottram) CEO는 “내년 상반기, VoLTE 기기가 고객들에게 보급되면, 홍콩 내 선도적인 4G LTE 이동통신 사업자로서 우리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이다”라며 “확실한 속도, 안정성 및 홍콩 전역으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실현하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완전히 새롭고 더욱 풍부해진 음성 및 동영상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ZTE의 IMS 솔루션은 eSRVCC(enhanced Single Radio Voice Call Continuity, 더욱 강화된 단일무선음성통화연속)를 지원, CSL의 VoLTE 서비스가 4G 및 3G 네트워크 상에서 음성 통화 간 핸드오버를 매끄럽게 처리되도록 구현한다.
고객은 또한 VoLTE 통화를 하면서 CSL이 제공하는 최상의 4G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사용성이 더욱 향상되었으며, 고품질의 경험을 보장한다. 또한, 3G보다 더욱 빨라진 통화 설정 속도를 누릴 수 있다.
시 리롱(Shi Lirong) ZTE 사장은 “CSL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첨단 VoLTE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홍콩 시장에서 선도적인 네트워크로서 CSL의 위치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1O1O과 one2free는 홍콩 지하철인 MTR 내에서의 4G 네트워크 경험을 더욱 강화시킬 계획이다.
항도선, 췬완선, 룽텅선, 청콴오선 및 퉁충선에서 LTE 1800MHz 주파수를 10MHz에서 15MHz로 업그레이드 하는 작업이 12월 초 마무리되었으며, 전체 MTR 노선으로 확대하는 작업이 MRT의 일정에 따라 2013년 말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1O1O과 one-2free는 속도 및 처리용량 면에서 뛰어난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된다.
오픈시그널(OpenSignal)의 보고서에서는 또한 1O1O과 one2free 고객이 2013년 6~8월 간 일관성 있는 네트워크 경험을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서는 “전반적인 CSL 브랜드가 네트워크 커버리지와 관련해 모든 기준에서 최상의 성능을 제공하고 있어 사용자들이 3G/LTE 상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연결이 이루어지지 않는 시간은 매우 적었으며, 그 차이는 상당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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