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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환 한인회장이 맡아온 제47대 홍콩한인회장 임기가 벌써 막바지에 이르자 48대 회장 선거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아직 선거공고 전인 관계로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으나 몇몇 인물들은 이미 지인들에게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예상되는 후보로는 2년전 낙선한 최영우 전 후보자가 다시 출마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3번의 낙선 경험이 있지만 한인사회의 남다른 애착으로 네번째 도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영우 전 후보자는 수요저널과의 전화 인터뷰에서도 부인하지 않고 “다음주 한인회 이사회 후 알게될 것”으로 말했다.
또 다른 예상 후보는 현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장은명 부회장이다. 여성회장과 요식업회장을 역임한 장은명 부회장은 최근 사석에서도 한인회장에 대한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김구환 한인회장도 연임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기 때문에 다음주 12월 2일에 개최될 이사회에서 어떤 논의가 열릴지, 최종 후보가 누가될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태다.
2년 전 게시된 선거공고에는 12월 7일부터 21일까지 2주동안 입후보자 등록을 했으며 다음해 1월 6일에 선거를 치뤘다.
당시 한인회장 입후보자의 자격은 선거일 기준 만 35세 이상, 7년 이상 정회원 자격을 가진 홍콩 영주권자였다. 선거권자는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정회원이며 1년전 회비를 완납해야 한다.
글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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