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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홍콩, 차세대 인재양성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13.11.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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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코윈&코위너(지회장 윤덕란)에서는 11월 16일 토요일 12시 홍콩섬 섹오 해변에서 한국 여성가족부와 홍콩한인회(회장 김구환) 후원으로 ‘홍콩 코윈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세미나 및 바베큐’ 행사를 개최했다.


    상쾌한 가을 하늘아래 시원한 해변에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는 홍콩대, 중문대, 과기대, 이공대, 시티대 등 홍콩에서 유학중인 재홍콩 한인 대학생 130 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주홍콩총영사관의 전인석, 박성일 영사와 홍콩한인회 최문욱 국장, 박 린 척추신경과 전문의, 코윈 임원진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윤덕란 코윈 회장이 세미나 행사 취지를 밝히는 인사말을 마친 뒤,  2011년 대한민국 산업포장 수상자인 홍콩한인회 문익생 부회장(D-AESAN HK,. LTD 대표)이 강사로 등장했다.

     

     

     


    문익생 부회장은 “행복에 이르는 길” 이라는 제목으로 홍콩에서 기업가로서의 성공담을 들려주었다.

     

    문 부회장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세계로 뻗어나갈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뚜렷한 목표 설정과 도전 의식을 가지라며 자신감을 가득 채워주었다.

     

    이어서 김옥희 코윈 담당관은 코윈의 마음이 담긴 감사장을 문익생 대표에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이런 세미나와 바베큐 행사에 참여해 홍콩의 전문가들로 부터의 인생 경험과 삶의 지혜를 들을 수 있는 기회에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한인 유학생들간의 교류와 정보 교환 및 연대 구축에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았다.


    김계현 중문대 한인 총학생 부회장은 "앞으로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인 연락망을 정립하고 유학생들도 학교 행사나 동아리 모임때 학생만이 아니라, 필요하면 코윈과 같은 단체를 통한 기성 세대들을 초청하여, 이벤트를 만드는 데에 관심을 가질 것이며, 좋은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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