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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대학교 조사에 따르면 홍콩이 부패에서 자유로운 청렴한 도시라는 인식이 지난 15년간 최저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대학교 조사에 따른 부패지수는 최고 10에서 6.37로 지난 2월 6.68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1998년 6.35를 기록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로 홍콩도 부패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인식된는 것이다. 홍콩 거주자 1027명이 지난 7월30일부터 8월1일 사이에 설문조사됐다.
설문조사를 총괄한 로버트 청은 낮은 수치를 부패 척결 담당이었던 티모시 통의 비용 사용과 관련된 스캔들 및 “정치인들의 이해관계와 관련된 사건들”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예를 들면 도시개발 수장인 폴 챈과 그의 정치적 협력자인 헨리 호는 북동부 신계지역 개발과 관련하여 이해관계 얽힌 것에 대해 집중 비난을 받았다.
설문 조사 결과에 대해 대표 홍콩 청렴기구였던 염정공서(ICAC; Independent Commission against Corruption)는 도시의 전반적인 청렴도가 떨어진 것은 아니라고 대변인을 통해 발표했다. 그러나 최근 공직자들에 대해 대중이 우려를 표하고 그에 따른 인식 변경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행히 10개의 자유와 관련된 부수적인 지수들은 종교의 자유가 약간 떨어진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상승했다.
파업의 자유에 대해서는 지난 4월에 있었던 40일간의 콰이칭 부두 파업에 따른 여파로 조금 상승하였으나 타 지수들에 비해서는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다음으로 낮은 지수는 언론의 자유 지수였다.
두 항목을 제외하고는 모두 7이상으로 전반적으로 홍콩은 자유로운 도시인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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