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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웃 살해한 음악선생, 종신형 선고

기사입력 2013.07.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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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세 이웃 여인과 성관계를 맺고 살해한 뒤 시신을 공원 나무 사이에 유기한 바이올린 선생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세 자녀의 어머니인 마라이판을 지난 2010년 11월 살해한 혐의에 대해 라이쿽룽(61)는 만장일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피해자의 시신은 싱문공원에서 발견되었으며 시신 부검 결과, 머리에 흉기로 여러번 가격당해 두개골 골절 및 뇌손상으로 숨진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라이씨의 체액이 시신에서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재판을 주관한 재판장 루이 통 판사는 피고인의 방법은 흉측했고 아이들로부터 어머니를 빼앗아 갔다고 말했다. 또한 금전적으로 도움을 받고 있었음에도 살해를 한 점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시신이 발견된지 사흘 뒤에 라이씨는 친구에게 자신이 무언가 잘못한 것이 있다는 듯한 뉘앙스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 당시 마씨의 가방 안에서는 망치가 발견되었으나 피해자의 DNA가 발견되지는 않았다. 라이 씨에 따르면 그가 가지고 있던 옥토퍼스 카드, 반지 그리고 옥 팬던트 등은 피해자인 마씨가 금전적으로 도움을 준 것이라고 자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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