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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접경 지역인 상수이에 다시 중국 밀수업자들과 주민들간의 실랑이가 다시 벌어졌다.
지역 주민들의 불만은 지난 3월 중국 본토로 가지고 갈 수 있는 분유를 1인당 2통으로 제한하면서 가라앉았다.
분유 파동 이후 홍콩에 있는 분유는 밀수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던 물품이었다. 주민들은 최근 밀수물품 전문 거래업자들이 다시 나타나 길거리와 공원에서 분유를 팔면서 소란을 피운다고 항의를 했다.
항의 주민들은 먼저 거래 업자들이 출몰하는 지역을 찾아다니며 항의를 했고 곧 MTR 전철역으로 몰려가서 규정에 따라 물품을 담은 가방의 무게를 달아볼 것을 요구했다. 그러는 과정에서 실랑이가 붙었고 몸싸움이 벌어졌다.
북부 지역 의원 러사이얀에 의하면 한때 줄어들었던 병렬 거래 업자들이 최근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도 분유를 밀매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라면과 같은 음식류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는 분유 업체들에게 공급을 늘려줄 것을 요청하고 있으며, 원활한 공급이 이루어질 때에는 분유에 대한 규제를 철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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