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새 아파트의 거실 전면 통유리가 그대로 아래로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31일 압레이차우의 고급 주거 단지 라보토(Larvotto)의 28층에서 전면 대형 유리가 지상으로 떨어졌다. 유리는 아래에 있던 차 위로 떨어졌으나 운전자는 간발의 차이를 목숨을 구했다.
건설 전문가들은 대형 유리창의 불순물 농도가 높아 더운 날씨 뜨거운 온도에서 이 불순물이 팽창을 하는 반응을 했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에서는 2011년 이후 단지 내 다른 3곳에서도 전면 유리가 떨어져 나왔으며 34개 유리창은 금이 간 적 있었다. 때문에 주민들은 불안해서 살 수가 없다는 반응이다. 집 안에서 거실 유리창에 기대는 것도 언제 떨어질지 몰라 불안하고 집 주위를 걸어 다니다가 떨어지는 유리에 맞을지도 몰라 불안하다는 것이다.
이 아파트를 건설한 치어조이(Cheerjoy)측은 최근 부실 유리창 손실에 대해 추가 보험을 가입했다고 말했다. 치어조이는 썬홍카이와 케리 건설, 팔리스버그 홀딩스가 합자한 합작 벤처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홍콩뉴스] 수요저널 땅콩뉴스 2026-2-13 (금)
- 2[홍콩병원] 홍콩 대동한의원 大東韓醫院
- 3[홍콩뉴스] 크리스 선 노동부 장관, "새로운 최저임금 인상안, 인플레이션율 상회"
- 4[홍콩뉴스] 석킵메이 초등학교, AI 이용 부정행위 의혹에 재시험 결정
- 5[홍콩뉴스] 홍콩 출입국자 수 2025년 역대 최고치 기록
- 6[홍콩뉴스] 홍콩 정부, CCTV 네트워크 강화에 40억 홍콩달러 투입 계획
- 7[홍콩뉴스] 수요저널 땅콩뉴스 2026-2-16 (월)
- 8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9[홍콩뉴스] 수요저널 E-Book 2026년 2월 11일자 (26-07-1512호)
- 10[홍콩뉴스] 2026-2-18 (수) 홍콩수요저널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