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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센트럴 부두 인근 땅이 매립되어 부두가 도로 변에서 멀찌감치 이전된 이후 이용객이 크게 감소한 센트럴 페리 부두에 홍콩 정부가 6억 1천만 달러를 투자해 페리 회사들의 운영에 도움을 주도록 할 예정이다.
홍콩 정부는 2015년부터 3년간의 공사를 거쳐 센트럴의 4번~6번 부두 건물을 3층씩 더 올려 많은 상가를 유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센트럴 4번~6번 부두는 홍콩 까우룽 페리와 뉴월드 퍼스트 펠가 람마섬과 펑차우, 무이오와 청차우를 각각 연결하는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건물 확장 공사가 진행되는 기간 중 이 3개 부두의 페리는 아직 사용되지 않고 있는 2~8번 부두로 옮겨 운행된다.
확장 공사를 거치면 각 부두 건물은 면적이 현재의 3배가량 늘어나게 되어 더 많은 상점이 입점할 수 있게 되며 이렇게 되면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페리 운영 회사들에게 장기적인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홍콩 교통 주택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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