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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상공회(회장 김범수)는 지난 10일 홍콩섬 란콰이펑에서 위치한 외국인기자협회 클럽에서 ‘코리안 영 프로페셔널’ 모임을 개최해 홍콩의 거주중인 젊은이들이 친목과 교제의 장을 제공했다.
현재 홍콩에는 약 1만 2천명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나 한인회와 상공회, 여성회, 종교단체, 동호회, 동문회 단위 정도로 교제의 장이 한정되어 있었다.
상공회는 그동안 영프로페셔널 분과(Korean Young Professionals Committee)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최근 몇년 사이 금융권과 법률, 유학생이 급증하면서 더욱 활기를 띄게 됐다.
2살때 홍콩으로 이주해 현재 변호사가 된 김민주 위원장은 “오늘 참가 인원을 50명 정도 기대했는데 약 100명이 신청해 젊은이들의 교제의 필요성을 더욱 실감했다. 영국, 캐나다, 호주 상공회 모임을 보면서 많이 부러웠는데 한인모임도 거기에 견줄 만한 모임으로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김범수 상공회장과 작년까지 모임을 이끌어왔던 장승엽 변호사도 함께해 격려했다.
무역, 교육, 회계, 법률, 언론, 금융, 전시 큐레이터, MBA 및 석박사 과정의 유학생 등 20대 후반부터 40대 중반까지 다양한 직종의 참가자들이 네트워크를 넓히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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