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홍콩의 15세 학생들은 절반이 안되는 숫자만이 대학 졸업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홍콩이 항상 경쟁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싱가폴에서는 같은 나이 학생 10명 중 7명이 대학 졸업을 계획하고 있다.
모든 산업 분야에 대학 졸업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어도 지식 축적이 기반이 되는 환경에서 홍콩의 노동 인력의 질적 성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중문대학 연구팀은 2009년 국제 학력 평가(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PISA)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새로운 중학 교과과정과 이후 학업 계획을 어떻게 가지고 있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홍콩 학생들 중 대학 과정을 마치겠다고 답한 47.2%에 불과했다. 한국의 같은 나이 학생은 80.9%가, 싱가폴에서는 70.1%가 대학 교육을 계획하는 것과 비교해 현저하게 낮은 비율이다.
이 중 실제로 공공 자금 지원이 있는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은 18%에 불과하다. 한국은 80%이며 대만은 이론상으로는 100%이다.
이에대해 교육 부문 입법의원들은 향후 5년 내에 40%까지 올리는 것이 목표이며 홍콩의 학생 수가 감소해 조만간 대학 입학률이 30%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티웨이항공, 3월 29일부터 홍콩 노선 스케줄 전면 개편… 이용 편의 대폭 강화
- 2홍콩 KIS, 강수정 초청 학부모 연수 특강 개최
- 3[단편소설] 홍콩 한인들의 슬픈 이야기 - 홍콩 워홀러의 외침 4
- 4수요저널 땅콩뉴스 2026-2-12 (목)
- 5한인 교육 현장을 가다 (4) 영재의 우뇌 발달 프로젝트! – 브레인나우 노유현 원장 [이승권 원장의 생활칼럼]
- 6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 - 홍콩우리교회 서 현 목사
- 7홍콩한국국제학교 한국부 졸업반 전원 2026학년도 대입 합격
- 8하얏트 센트릭 빅토리아 하버 홍콩, 현대식 중식당 ‘원 덕 레인’ 오픈... 정통 북경오리의 재해석
- 9파나마운하: 법치라는 이름의 새로운 항로 전쟁 - 박완기 홍콩법정변호사
- 10수요저널 땅콩뉴스 2026-2-13 (금)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