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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홍콩지점, “성숙된 사회봉사 지속할 것”

기사입력 2013.04.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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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 홍콩지점은 사회공헌활동 모범기업으로 홍콩 현지사회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우리은행 홍콩지점과 우리투자증권 홍콩법인, 홍콩우리글로벌, 홍콩우리투자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직원 20여명은 2013년 4월 11일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3인 1조로 쿤통(觀塘) 지역 저소득층 노인 집을 직접 방문하여 생필품 전달, 집안 청소 도와드리기, 말벗되어 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우리은행 강신국 지점장은“5년 전부터 꾸준해 해오고 있는 봉사활동이 홍콩에 살면서 홍콩인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계속할 것이다. 이런 시간을 통해 한인 주재원뿐만 아니라 홍콩 직원들도 매우 보람을 느끼고 뿌듯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상훈 우리글로벌 법인장은“내가 봉사한 게 아니라 도리어 무언가를 받고 왔다는 느낌이다. 90대, 80대 등 노인 가정 세 곳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잠시 말벗이 되었다. 독거노인들에게 외로움을 달래주는 봉사 내용이었는데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 한국보다 사회복지 관리 서비스에 체계가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5년차에 들어선 한 단계 높은 프로그램이었다. 복지관이나 센터에 불러 모은 대상자들에게 레크레이션이나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봉사와 달리 직접‘찾아가는 봉사’였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야 하기 때문에 진심을 담아 참여 봉사해야 한다. 봉사참가자는 방문 가정에 대해 사적인 질문을 삼가해야하고, 답례선물도 받지 않도록 사전교육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우리은행의 사회봉사활동은 2008년 현지 가톨릭 수녀원인 ‘인애원’과 공동으로 노숙자들을 위한 배식 활동과 생필품 전달행사로 시작했다.

     

    2009년에는 현지 사회봉사활동 단체인 홍콩가정복리회(Hong Kong Family Welfare Society) 와 연합하여 란타오섬 타이오 어촌마을에 있는 무의탁 노인 방문 위로행사, 불우가정 어린이를 위한 1일 봉사활동 등 매년 반기별 정기행사 및 글로벌 어린이 재단 후원 등 비정기적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2011년 6월 주홍콩총영사관으로부터‘해외진출기업의 사회적책임활동(CSR)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우리은행 홍콩지점은 2012년, 2013년 연속으로 홍콩 사회봉사연합회로부터 Caring Company로 선정되기도 했다.

     

     글 손정호 편집장 / 사진 우리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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