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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칭 콘테이너 항 직원들의 파업규모가 점차 커지면서 물류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컨테이너 선적 현장을 떠난 직원들 때문에 컨테이너 트럭운전사들은 대기 시간이 3배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 시장의 과일상들은 적체된 과일이 시장에 도달할 무렵이면 이미 상당량이 썩어서 팔 수 없을 지경이라고 하소연했다.
물류 협회 웡푸와 회장은 "무언가 돌파구가 마련되어야 한다. 서로 양보를 하지 않으려고 하면 상황은 더 나빠진다. 협상을 하면서 양 측이 포기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콰이칭의 컨테이너 현장 직원들은 지난 3월 28일부터 임금인상을 둘러싸고 고용주이자 컨테이너 터미날 운영자인 홍콩인터내셔날 터미날 측과 분쟁을 일으키게 됐다.
이 과정에서 일부 주도 노동자들이 현장 접근을 저지당하자 이것이 전체 노동자의 파업 참여로 이어지게 됐다. 홍콩 인터내셔날 터미날은 아시아 최고 재벌 리카싱이 운영하는 물류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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